순간을 충만하게 사는 것/
인내란 힘든 훈련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어떤 일들,
즉 버스가 도착하거나
비 온 후 날이 갤 때까지,
또는 친구의 귀환이나
문제의 해결 등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때까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인내는 다른 사람이 해줄
때까지 피동적으로 기다리
는 것이 아닙니다.
순간 순간을 최대한
충만하게 살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며,지금
여기, 이 순간을 맛보며,
그리고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진정 참는 것입니다.
참을성이 없으면 우리는
현실에서 도피하려고만
하게 됩니다. 우리는
참된 일들이 내일,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날 것처럼
행동합니다.
참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찾고 있는
보물은 우리가 서
있는 땅 바로 밑에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지금 여기에서 누리
지 못하는 것은
내일도, 모레도
누릴 수 없습니다.
지금 나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게 가장 합당한
일이며, 지금 여기에
나로 있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평생 어쩌면 기다리다가
그 귀한 세월, 소중한
선물을 다 보내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선교사 되어 살 것인가?
구도자가 되어 살 것인가?
라즈니쉬가 말했습니다.
선교사는 도를 자기가
누리지 못하고그 도를
전하기에 바쁜 사람이다.
사랑을 행하기보다,
사랑을 전하는 사람,
십자가의 도를 누리기
보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기에 바쁜 것이
오늘 나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인내'란 늘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란
나우웬의 말, 제 가슴을
뛰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영성생활이란 늘 감사와
고마움에 거하고, 감격과
충만에 머무는 생활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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