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살린 배려/
바닷가에 별장과, 작은
배를 가진 남자가 여름마다
별장에 가서 작은 배를 타고
난 뒤에 손질을 해두었습니다.
하루는 그 배를 손질하던 도중
배에 작은 구멍이 나 있다는
것을 알았다.바로 수리를
해야 했지만,´어차피 1년 있다
사용할 건데 뭐´라는 생각으로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도색은 필요할 것 같아
사람을 불러 페인트를 칠한 뒤
창고에 배를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뒤 남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별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배를 타고 놀게
해달라고 했고 남자는
별 생각 없이 허락을 했다.
아이들이 떠나 지 한 시간이
돼서야 보트에 구멍이
났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황급히 아이들을 찾아 나섰는데,
저 멀리서 무사히 아이들이 돌아와
배를 보니 구멍이 깔끔하게
수리되어 있었다. 작년에 배에
페인트 칠을 하던 남자가
구멍을 보고는 수리를
해준 것이다.남자는 큰
선물을 준비한 뒤 칠을
해준 사람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배려에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당신에겐
작은 선행이었지만 그 선행이
나의 두 자녀를 살렸습니다!˝
작은 선행, 작은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힘이 닿고,
기회가 생기는 한
한 작은 배려와 노
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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