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찬양하는 곳이다/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 신학대학에
신약학 교수 이야기입니다.
그는 채플 시간에
전혀 찬송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음치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그 교수의
별명을 '찬송 음치'라고
붙여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교수가 어찌된 일인지
채플시간에 찬송을 힘차
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놀랐습니다.
음정도 틀리고 박자도
틀렸습니다. 그러나 힘차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지난 날과 전혀
다른 자세였습니다.
그래서 강의 시간에 교수님
에게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교수님! 왠 일이십니까?
찬송을 다 부르시고?"
교수님은 겸연쩍은 표정
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전날 밤 꿈을 꾸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이르러 노크를 했더니
베드로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래서 자신을 어릴 적부터
신자요 지금은 신학대학
교수라고 소개를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책을 들쳐 보면서 말했습니다.
“공부는 많이 해서 아는 것은 많은 데,
찬양 많이 했다는 기록이 없군요.
천국은 지식이 많은 신학 박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을 잘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깜짝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음치지만 크게
찬송가를 부르기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세세토록 찬양이 있는 곳이기에
그 천국에 가려면 이 세상에서부터
찬양을 많이 하는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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