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하는 리더쉽/
귀주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 강감찬 장군은
나라를 구한 영웅 대접을 받았습니다.
임금 현종은 강감찬 장군을 상석에 앉히고
모든 대신을 불러 성대한 연회를 열었습니다.
연회 중간에 강감찬 장군이 화장실을 가는 척하며
가장 높은 내시를 불러 물었습니다.
“내 상에 올라 있는 그릇이
비어 있던데 어찌 된 일인가?”
내시는 깜짝 놀라 용서를 빌었습니다.
신하 중 누군가가 실수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혹시라도 왕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수발을 들던 신하들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하는 내시에게 강감찬
장군이 한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따가 내가 자리에 앉거든
『음식이 식은 것 같은데 따뜻한
음식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게.
음식의 뚜껑은 열지 않겠네.”
내시는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 감동인 것은, 강감찬 장군은
끝까지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사후 은혜를 입은 내시가 왕에게
당시 일화를 알려서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실수를 질책하기보다
배려하는 인품이 리더의 성품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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