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로마서 4:17
때때로 우리는 어떤 상황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희망이 없어. 아무것도 달라질 수 없어.”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보는 현실에 제한받지 않으십니다.
로마서 4장은 생명이 없어 보이는 곳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실 수 있고, 아무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이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우리의 실망도 끝이 아닙니다. 완전히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조차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문제가 작다고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그 문제보다 더 크신 분임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 속에서 죽은 것처럼 느껴지고, 비어 있고,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아직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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