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엑이라 이름! /
삼상 21:7
그 날에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는 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이요
사울의 목자장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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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
‘도엑(Doeg)’의 뜻은 ‘걱정’, ‘불안’이다.
이 사람은 에돔사람이다.
사울의 가축을 관리하는 목자 장이다.
사울왕의 신하이다.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다.
이방인으로서 이스라엘 왕의
요직을 맡고 있는 중요한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해서 성경은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는 사람’ 이라 했다.
먼저 ‘성막’에 대해서 살펴보면
광야에서 모세에 의해서 ‘성막’이 세워졌다.
그리고 여호수아 때 가나안 정복을 하면서
‘길갈’에 진을 치고 ‘성막’을 세웠다.
‘진’ 중앙에 ‘성막’을 세웠다.
수 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그리고 ‘실로’에 성막을 세웠다.
성막은 369년 동안 실로에 있었다.
수 18: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
그 후 ‘엘리’ 제사장 때 ‘법궤’는 빼앗기고
실로에 있는 성막은 다 무너지고
성읍도 멸망했다.
그 후에 ‘놉’ 땅에 언약궤가 없는 상태의
‘성막’이 세워졌고 언약궤는
기럇여아림 아미나답의 집에 있었다.
이 때가 사울 왕이 다스릴 때이다.
이 때에 ‘도엑’이라는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렀다.
즉 ‘놉’ 땅, 성막에 있었다.
도엑이라는 사람은 에돔 사람이다.
에돔 사람은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신 23:7-8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었음이니라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에돔은 야곱과 형제인 에서를 말한다.
창 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이 에돔 사람 ‘도엑’은 탈무드에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다.
"에돔 사람 도엑은 누구인가?
그는 단순한 목자가 아니라
당대 최고 율법 학자로서
토라의 300가지 난제를 풀어낸 사람이다.”
그가 어찌하여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가?
그것은 사울과 연계된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왔을 때
‘도엑’은 아히멜렉과 다윗의
모든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삼상 22:9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아무도 하나님의 제사장을 죽이기를
원치 않았을 때 ‘도엑’은 담대하게 죽인다.
삼상 22:18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자 팔십 오인을 죽였고.
다윗은 훗날 시편 52편에
이 도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했고,
정직을 말함보다 거짓을 말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죽였다.
네 혀가 날카로운 삭도 같다.’
시 52: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 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하나님의 성막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경내에 머물러 있는데
마음은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사람
이 사람이 도엑이다.
간사한 ‘혀’를 가지고 있다.
말의 조리가 있고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자기 변명을 잘 하고
자기 합리화를 합당하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간사한 ‘혀’에 속는다.
이 사람, 도엑의 결국에 대해
성경의 역사적 기록은 없다.
그러나 시편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시 52: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
특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속이는 자들은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고
저희 날에 반도 살지 못하게 하신다.
시 55: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런 ‘도엑’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하나님 말씀 앞에 머물러 있는’
이런 날들이 얼마나 두려운 날인가?
주님!
세상 권세 자 앞에서도
두려워 떠는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십자가 앞에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말씀 앞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말씀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자가
가장 무지한 자입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두려움이 있기에 숨어 피합니다.
어리석은 자, 미친 자들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세상에 점점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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