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
'주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알아주는 것' 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합니다.
알아달라고 하면 관계가 멀어지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해
'알아 달라는 삶'에는 없고
'알아주는 삶'에는 있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그 꽃은 보는 사람 없고,
사람이 없어도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 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고,
그냥 혼자 아름답게 핍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입니다.
지행상방 분복하비(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조선 시대 3대 청백리 중
한 사람이었던 오리 이원익 선생의
좌우명으로, 그의 문집에 실려 있는 말입니다.
이원익 선생께서 일찍이 교훈을 지어
자손에게 주었는데,
그 내용이 참 좋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은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철학과 행실에 비견하고,
나의 현실적 지위와 분수는
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긍정으로 자족하는 것이 가치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삶이다.
삶의 지향은 항상 나 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아 행하고,
처지와 형편은 항상 나 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여,
행복하게 여기도록 하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은,
자족하며, 오늘에 만족하도록,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준비를 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받은 글-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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