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는 추석입니다..! /
사도행전 3장에는 평생 걷지 못해 성전 문 앞에 앉아 도움을 구하던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동전 몇 푼을 기대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 3:7)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구한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작은 도움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다시 걸을 힘을 주시고, 문제의 해결을 구하지만 때로는 그 문제를 넘어설 믿음을 주십니다.
오늘 추석, 없는 것을 헤아리기보다 지금까지 붙들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누군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걸어가시는 모든 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풍성하기를 축복합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추석 보내세요.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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