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평생에 기도!

26 09 3 평생에 기도!   시 116: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평생에 해야 할 일!   기도하는 일! 시 116: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찬양하는 일! 시 146: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말씀 읽는 일! 신 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평생에 해야 하는 대표적인 일이다.     구원을 받지 않았다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평생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사는 날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잘 사는 일! 돈 버는 일! 명예 권력을 얻는 일!   구원을 받기 전에도 정말 이런 세상 것에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이기기 보다는 지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하고 돈을 따기보다는 잃는 것이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다.   그러다 보니 세상 게임이나 다른 것들이 별로 흥미가 없다.   그것이 그가 할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할 일을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 이것이 큰 모순인 것이다. 세상에 흥미도 관심도 없는데 그런데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한 채 세상을 산다.     생각을 해도, 책을 읽어도,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방황을 한다.   세상을 사는 이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모르겠는데 그런 세상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있다.   고전 15: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그러나 한편 세상을 정말 고민하고 방황하고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방황을 하다가 언덕위의 십자가를 본다.   늘 보던 십자가였다. 십자가 아래서 찬송도 하고 기도도 했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던 서른 즈음에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 내 사는 날 동안 정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이다.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산다.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살든지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든지!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내가 평생에 해야 할 일이다.   사람들은 대단한 일을 꿈꾼다.   나라를 바로잡는 일, 나라를 구하는 일, 경제를 살리는 일, 철학의 사조를 바꾸는 일, 각 분야에서 훌륭한 지도가 되는 일.   많은 일을 꿈꾼다. 그러나 내게는 그런 능력과 지식이 없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내 평생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에 착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내 평생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일이다.   그 일을 통해서 몇몇의 사람이 예수님께 돌아온다면 그것으로 내 인생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자랑할 것도, 드러낼 것도, 유명해질 것도, 다 부질없는 것들이다. 지나가는 세상, 흘러가는 물이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 주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 말씀을 내 마음에 깊이 새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 내 인생의 할 일이다.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가 되는 것을 꿈을 꾸고 애굽으로 내려 갔는가?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는 꿈을 꾸고 들판에서 홀로 양을 치고 곰과 사자와 싸웠는가?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치리자가 되는 꿈을 꾸고 왕이 주는 음식을 거절했는가?   아니다!   이들 모두는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날마다, 살아 숨을 쉬는 모든 날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에 착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세상을 사는 것,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인 것을 안 것뿐이다.   결과는 하나님께 있다.   현재 자기 위치에서 미치지 못한 큰 것을 꿈꾼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를 주님안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삶을 산 것이다.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작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끝이 날 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산 밑자락에서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정상에, 즉 끝자락에서는 그 정상의 작은 풀들, 그리고 시들지 않는 소나무가 보인다. 관악산 국기봉을 오르기 위해 동편마을을 걷다보면 국기봉이 보이지 않는다.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정상에 가까워지면 많은 바위들 틈에 자라고 있는 풀과 나무들이 보인다. 바위 틈에 자란 소나무들은 유난히 많이 휘어지고 뒤 틀려 있다.   그 소나무가 나는 좋다. 뒤틀어진 모양이 좋다. 뒤틀어져도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기에 그 형상이 된 것이다.   산 정상에 그런 모습이 되려고 힘쓰고 애쓴 것이 아닌데 지금은 산 정상에 그렇게 서 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바람을 견뎠는지를 휘어진 몸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이 평생에 그 나무가 할 일이다.   나의 사는 날 동안, 내 평생, 내 생애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께 기도하리다!                                             주님! 푸른 하늘에 자기 몸을 던지 구름은 수시로 모습이 바뀝니다.   구름은 그저 그렇게 거기 있는데 바람은 자꾸 그 모습을 자기 뜻대로 바꿉니다.   그것이 바람의 할 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할 일입니다. 산 위에 소나무를 휘어지게 하는 것도 바람이 하는 일입니다.   오늘도 나의 평생에 할 일을 합니다. 하늘에서 부는 바람에 오늘 하루를 맡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고 추 장  🌶

🌶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아침을 읽는다.. ♡ 으깨진 두부

2026,4.24일. 아침을 읽는다.. ♡ 으깨진 두부 유명한 여류 소설가 신달자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대담을 나누던 중에 진행자가 남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9년 동안 시어머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드렸고 20년을 넘게 남편의 병수발을 불평 없이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밖에 비가 내리는 광경을 바라보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나! 여보 비 좀 봐요.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 오고 있네요."라며 뒤를 돌아 보았는데 남편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없이 묵묵했던 남편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텅 빈 공간에 홀로 남겨진 채 우두커니 고독을 새기며, "남편이란 존재는 아내에게 무엇을 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아닐까요?" 라는 고백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어느 가정에 무뚝뚝하고 고집이 센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예쁘고 착하고 애교가 많았기 때문에 아내의 상냥스러운 말과 행동이 남편의 권위적인 고집불통과 무뚝뚝한 불친절을 가려주곤 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퇴근하는 길에 가게에 들러,두부 좀 사다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남편이 남자가 궁상맞게 그런 봉지를 어떻게 들고 다니냐면서 벌컥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 아내가 직접 가게에 가서 두부를 사가지고 오다,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내는 이미,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유품을 바라보다 검은 봉지에 담겨진 으깨진 두부를 발견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