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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아름답게 가꾸는 영성/

작은 것을 아름답게 가꾸는 영성/ 나이 사십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우주에 담아 놓으신 원리와 이치를 터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이유는 시대는 변해도 원리와 이치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법칙을 깨뜨리면 법칙이 우리를 깨뜨립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서서히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가장 축복된 생애는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긴 원리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불변하는 법칙 가운데 하나가 농작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농부이십니다(요 15:1). 그래서 농심은 천심입니다. 농작의 법칙은 심고 거두는 법칙입니다.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해도 땅은 정직합니다. 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땅은 누구든지 심은 것을 생산해 줍니다.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씨앗을 심으면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많이 심으면 많은 것을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은 것을 거둡니다. 농작의 법칙을 묵상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형통하지 못했다면 이전과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방법을 시도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반복해서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그동안 시도한 것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큰 차이를 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인생 코치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세만 조금 바꾸어도 놀라운 결과를 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농작의 법칙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씨앗속에는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영원한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속에는 수천의 꽃들이 담겨 있고, 수천의 나무가 담겨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열매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씨앗의 가능성을 아십니다. 잠재력을 아십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씨, 작은 만남, 작은 접촉, 작은 언어, 작은 격려, 그리고 작은 시도의 소중함을 압니다. 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안 후에 중요한 것은 작은 씨앗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씨앗을 가졌다고 열매가 맺는 것이 아닙니다. 씨앗을 심었을 때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은 다음에 중요한 것은, 심은 씨앗이 싹이 나고 순이 뻗어 날 때 그것을 잘 가꾸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문제는 작은 것을 가꾸는 것을 소홀히 하는 데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는 “정원사가 없는 정원은 없다.” 고 말했습니다. 정원사가 없는 정원은 잡초만 있을 뿐입니다. 정원사가 하는 일은 가꾸는 것입니다. 성실하게 가꾸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잡초는 일찍 뿌리를 뽑아 주어야 꽃나무는 건실하게 자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정원사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가꾸면서 하나님의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작은 자 한 사람을 생명처럼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 마리 물고기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작은 꽃나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작은 것을 가꾸는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착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가정을 가꾸고, 정원을 가꾸고, 관계를 가꾸기 위해서 성실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작은 것을 성실히 가꾸는 예수님의 영성으로 날마다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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