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 커피숍 이야기입니다]
1983년 평범한 주방기구 영업사원인 하워드 슐츠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장을 떠납니다
거기서 길거리마다 있는 에스프레소 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
하는 문화가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온 슐츠는 당시 원두만 팔던 이 회사의
경영진에게 이 문화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은 커피는 집에서 타 마시는 거라며
단칼에 거절합니다
결국 슐츠는 회사를 나와서 자기만의 카페를 차리기로
결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사업 자금이었습니다.
슐츠는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비전을 설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마다 슐츠를 미친 사람 취급하며
비웃었습니다
미국인들이 밖에서 비싼 돈을 주고 커피를 사서 마실
리가 없다는 게 그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슐츠는 무려 242명의 투자자에게 거절을 당했습니다
당시 슐츠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고 수입은 전혀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장인어른까지 나타나서 제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슐츠는 포기하지 않고 243번째 투자자를 설득해
결국 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자기를 거절했던 본사까지 통째로 인수해 버립니다
커피가 아니라 제3의 공간을 판다는 철학으로 전 세계
3만 개 넘는 매장을 만든 커피판매점의 이름은....
스타벅스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