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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3의 게시물 표시

🌿 시련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재림을 준비케 하시는 예수님 ㅡ

시련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재림을 준비케 하시는 예수님 ㅡ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이 잠자고 있는 한밤중에 오실 것이다. 해지기 전에 자기의 할 일을 청산해 놓은 사람은 그 때에 모두 무사할 것이다. 자신과 동료 인간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의로와야 하고 모든 교제는 정당해야 한다. 모든 부정직과 죄악적인 일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은혜의 기름이 우리 등잔에 채워져 있어야 한다. 경건의 모양은 가졌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면서 그분의 형상과 흔적을 갖추지 못한 영혼의 상태는 참으로 비참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시험과 연단 받을 은혜의 시기를 허락하신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초청을 하신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6). 오늘날 자비의 음성은 우리를 부르고 계시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줄로 사람들을 이끌고 계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복수의 옷을 입으실 날이 올 것이다. 세상의 악은 매일 증가하고 있는데 그것이 일정한 한계에 이르면 하늘의 기록은 끝나고 각 사람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그 때에는 죄를 속할 수 있는 희생제물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주께서는 오신다. 하나님의 자비는 사랑과 인내와 용서의 손을 죄악 세상을 향하여 길게 뻗쳤다. “나의 힘을 의지하라”(사 27:5)는 초청이 발하여졌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비를 악용하고 그분의 은혜를 거절하였다. 어째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오심을 그토록 지체해 오시는가? 온 하늘의 거민들이 잃어버린 세상을 위한 마지막 사업을 성취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나 그 사업은 지체되고 있다. 그 이유는 등에 은혜의 기름을 갖고 있다고 공언하는 적은 무리가 세상을 밝혀 주는 빛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대의 마음 가운데 은혜의 기름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라 이것을 소유하

당신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나눔은 희망입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희망은 나눌수록 커지며, 어떠한 역경도 넉넉히 이길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나눔은 물질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부드러운 미소,유머도 좋은 나눔입니다...!

1300. 아름답고 고운 말한마디가 인간관계를 행복하게

1300. 아름답고 고운 말한마디가 인간관계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잘 듣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기다리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것, 편견을 버린 자유임을 배웠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고 주제넘게 남을 가르치려고 한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하나라면  하지 말았어야할 말을 해버려 후회스러운 말은  백가지 중 아흔아홉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성을 내는 것은 늘 이유가 있음을 정당화시키고, 남이 자기에게 성을 내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못 견디며 억울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중심적일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온유해지기는 커녕 그 반대가 되어가는 모습을 나 자신에게서도 봅니다. 진실이 담긴 짧은 말, 깊은 말로 기도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그동안 빈말을 되풀이했습니다. 너무 많은 말로 뜻없이 기도했습니다. 이젠 정말 기도도 짧게 하고 시도 짧게 쓰고 말은 적게 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이해인 수녀

🔘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깎여 두루뭉술 유연해지는데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모가 난다는 것은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닐런지요? "저 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이 걸어온 길과 자신이 걸어갈 길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을 때야 삶의 경험이 부족하고 도전적인 시기이니 그럭저럭 넘어 가지만 인생수업을 제대로 한 나이까지 그런다면 정 맞기 십상입니다.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타인의 다양한 생각까지 받아 줄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 내 생각은 이렇지만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강하게 주장했던 것들 중 해답이 아닌 것들도 많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ㅡ기가월드 김영록

가을 햇살은 ..

가을햇살은 하나님이 쏘신 화살. 그래서 가을이면 참회의 깊은 심정이 되는 것일까 한 사람 한 사람 영혼을 찾으시는 아버지 당신 닮은 형상에 하늘화살 맞으면 누구나 시린 가슴 하늘을 향하네 많이 용서하지 못하여 많이 사랑하지 못하여 빛의 화살 맞고는 눈물 흘리지. 가을햇살은 하나님이 쏘신 화살. 그래서 가을이면 향수의 깊은 심정이 되는 것일까 백화가 만발한 생명수 강변 어둠도 없고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는 찬란한 빛 가득한 내 본향. 황금길 따라 비파와 수금으로 노래하며 천사들 왕래하네 해 같이 빛나는 얼굴들 그리고 사랑하는 주님! 가을햇살은 하나님 추수의 손길. 그래서 가을이면 만물이 착해지고 닿는 곳 마다 산천은 일곱 색깔로 물드는 것일까 조금 더 참으라고 조금 더 인내하라고 빛의 화살 심장에 쏘셨네 청명한 가슴 청결한 양심으로 살아야지 핏빛 그리움 고운 믿음으로 살아야지 순한 눈빛 고요한 침묵으로 살아야지 아! 가을햇살 내 영혼 찌르는 하나님의 손끝.

삶, 귀중한 지혜..

자신의 삶에서, 귀중한 지혜/ 귀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이청득심)... 영혼의 귀를 열어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 상대가 누구이든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축복은 우리 삶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은 우리 삶에서 나가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잘 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이다. 부자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사람이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는 겸손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사이, 축복과 축복 사이에는 감사의 다리가 놓여있다. 감사하는 사람은 남아있는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자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일하면서 어느 순간 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일을 즐기는 그들은 날마다 설레는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으로자신 의 일터로 향한다.

가을이 떠나나 보다.!!

🍁!!.가을이 떠나나 보다.!!🍁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연두빛으로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 있고,  눈 속에서 침묵하는 인고의 겨울이 있네,    가을의 그리움을 바람에 실어 보내며 오늘도 태연한 척 눈을 감는다.,,     한해의 가을도 미련없이 떠난다.,, 후두둑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이 견디지 못하고 속절없이 이별의 눈물을 흘린다.,, 정말 가을이 가나 보다 항상 푸른 날만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젊음의 불꽃이 언제 꺼졌는지 알지 못한 채 가을의 결실을 뒤로하고 뒤따라오는 나그네에게 삶의 자리를 물려준다.,, 그러니 어찌하나 미처 떨쳐내지 못한 미련일랑 두지말고, 가는 바람결에 훨훨 날려버려라.!! 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가을을 배웅하며 겨울이 서운하지 않도록 마중할 채비를 하리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통해 정욕과 충동에서 구원받음

🌻 생명의 향기 •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통해 정욕과 충동에서 구원받음 🌻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죄의 속박에서의 해방과, 인간의 정욕과 충동에서의 구원을 뜻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정복자, 자기 자신의 경향의 지배자,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 6: 12)에 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다. 그대가 할 일은 그대의 의지를 그리스도의 편에 두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의지를 그분의 의지에 굴복시킬 때, 그분은 즉시 그대를 점유하시고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그대로 소원을 두고 행하도록 일하신다. 그대의 본성은 그분의 영의 통제 아래 들어간다. 그대의 생각까지도 그분께 굴복된다. 만일 그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충동과 정서를 통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그대는 의지를 통제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적인 변화가 그대의 생애 가운데 발생할 것이다. 그대가 의지를 그리스도께 굴복시킬 때 그대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바 된다. 그것은 모든 정사와 권세 위에 뛰어난 권세와 연합된다. 그대는 그대를 그분의 능력에 단단히 붙들어 매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새 생활, 믿음의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23-4. 🌻 Aroma of Life • Obedience to God Delivers From Passion and Impulse 🌻 Obedience to God is liberty from the thralldom of sin, deliverance from human passion and impulse. Man may stand conqueror of himself, conqueror of his own inclinations, conqueror of principalities and powers, and of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nd of “

“칭찬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칭찬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 식물이 햇빛을 받고 자란다면, 사람은 칭찬을 먹고 성장한다. 그러니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칭찬하는 것은 돈이 들지 않지만 사람에게 보약이다. 사람에게 독을 주는 칭찬은 어떤 형태로든 되돌아온다. 당신이 칭찬을 해주면 당신도 칭찬의 보약을 먹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먼저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인정해 주고 칭찬의보약을 공급해 주라. 그 효과는 곧 볼 수 있을 것이다. 칭찬의 보약은 누구나 먹고 싶어 한다. 사람은 칭찬의 보약을 먹을 때 성장한다. 만약 칭찬과 격려를받지 못한다면 사람의 감성은 위축되고 시들어 버릴 것이다. 칭찬이나 힘이 되어줄 말을 건넬 기회를 찾아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들 이 필요한 존재인 중요하고, 능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자존감을 세워주라. 메마른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부모는 사랑스런 ! 자녀들에게 따뜻한 칭찬의 보약을 공급해 주세요. 가정의 메마름은 따뜻함으로 찾아오고 어둠의 그림자는 살아지고 생기가 넘치는 빛의 영향력이 찾아올 것입니다. 굶주린 남편들에게,아내에게, 자녀들에게, 이웃에게, 평생을 하루같이, 칭찬의 보약을 맛있게,지어주면서 행복한 가정과 세상을 세워보십시요.

"내 안을 들여다보며"

"내 안을 들여다보며" "If you want to escape the things that harass you, the answer is not to be in a different place, but to become a different person."...... Seneca (5BC-65AD) '너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네가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 자리를 떠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인간으로 변하도록 하라' "Be content, but wish more." '받은 것에 일단 만족하되 더 구하도록 하라.' 생업에 종사하는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장 고뇌하는 것이 있다면 결혼생활에서 파생된 문제들 그리고 직장에 연관된 문제들일 것이다. 철학자 Arthur Schopenhauer (1788-1860) 는 인간이 느끼는 고뇌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 가정에서의 문제점도 궁극적으로는 인간사이의 문제며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직장상사나 또는 동료직원들과의 불화를 꼽는 것을 많이 경험한 바 있다. 링컨은 인간의 됨됨이를 알고자 한다면 그에게 권력을 주고 그가 그것을 어찌 사용하는가를 보라고 했는데 예를 들어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려는 이유는 적은 수당과 그에 따른 격무 또는 몇몇 의사들의 비인간적 행태와 횡포를 꼽는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병원을 떠나려는 직원들에게 내가 꼭하는 말이 하나있는데 떠나려거든 여기서 일을 더많이 익혀 네가 더 대접받을 수 있는 직장으로 간다면 그러한 이직은 본인을 위해서나 사회전반적으로 이익이 되는 행위이므로 그런 때가 이르면 과감히 떠날 것을 권하지만 수당이 적다거나 주변 인물들과의 불화나 갈등이 원인이라면 떠나지 말 것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환경이란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애당초 없으며 종류만 다를 뿐 인간이 사는 곳이면 상존하는 성격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낙심되는 것을 거부함

🌻 생명의 향기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낙심되는 것을 거부함 🌻 주님은 은혜롭게도 당신의 생명을 살려서 그분의 대열에서 일하도록 하셨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의 계획을 성공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힘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일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초조해하지 말고 신뢰하면서 그대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너무 서둘지 말라. 신체적, 정신적 능력들을 크게 혹사시키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러나 너무도 많은 돌볼거리들과 짐들을 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포도원은 주님의 것이다. 모든 부분에서 그 사업은 그분의 것이며, 일하더라도 그대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 능력들이 보존될 수 있게끔 일하기를 원하신다. 그대가 하늘의 대리자들과 협동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원수가 그 일에 조금이라도 협력하도록 허락하지 말라. 명령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라. 그리고 그대가 유한한 행위자의 일밖에 할 수 없다고 하여 조금도 낙심하지 말라. 무한하신 분은 그대에게 능력을 주기 위하여 그분의 능력으로 일하실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736. 🌻 Aroma of Life • Depending Upon God, We Refuse to Be Discouraged 🌻 The Lord has graciously spared your life to work in His lines. He does not want you to work yourself, independent of the only power which can work successfully to accomplish His designs. Then do not fret, but trust,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your faith. Do not be in too mu

칭찬은 사랑입니다 ..!

칭찬은 사랑입니다 ..!/ 칭찬하는 세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칭찬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용기를 갖게 만듭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칭찬하는데 인색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이 나빠서가아니라 칭찬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입니다. 칭찬을 일상으로 여기십시오. 칭찬합시다. 기분 좋은 얼굴로 활짝 웃으며 아낌없이 칭찬합시다. 칭찬은 사랑과 우정의 우호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칭찬엔 이유나 대상이 없어야합니다. 잘한 일만이 칭찬의 대상이 아니라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의 말을 베푸는 버릇이 길러져야합니다. 언제나 내 일처럼 아낌없이 칭찬합시다. 주고받는 칭찬 속에 상쾌함과 흐뭇함과 감사함이 넘쳐나 절로사랑과 우정이 꽃 필 것입니다.

♡ 세계 각국의 여성 관련 속담,

♡ 세계 각국의 여성 관련 속담, /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Leiden University)의 미네케 스히퍼(Mineke Schipper, 여)교수는 “세계 여성 속담 사전”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 물론 우리나라에도 번역본이 출판되어 있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에는 여성과 관련된 세계 각국의 속담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인 미네케 스히퍼(Mineke Schipper) 교수는 자신이 여성인 만큼 1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15,000여 개의 속담을 수집하여 여성의 몸매, 사랑, 성(性), 출산 등에 관한 남성 중심적 여성관은 물론이고 여성 자신의 여성관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수많은 속담 중에서도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미주지역의 원주민인 인디오들에게는 “여자는 죽고 나서 3달이 지나야 철이 든다.”라는 속담이 있고, 프랑스에는 “여우가 꼬리부터 만들어진 것처럼 여자는 혀부터 만들어진 것 같다.”는 속담이 있고, 스페인에는 “아버지에게는 세 딸과 그 어머니가 네 명의 악마다.”라는 속담이 있고, 이슬람 세계에는 “여자를 만든 것은 알라신의 유일한 실수였다.”라는 속담이 있다. 또 이탈리아에는 “여자는 사랑하거나 증오할 때 무엇이든 한다(Woman dares all things when she loves or hates)”는 속담이 있고, 프랑스에는 “여자는 악마도 따라가지 못할 책략을 가지고 있다.”는 속담이 있고, 인도에는 “아름다운 여자는 세상의 것이고, 못생긴 여자는 자네만의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고, 미국에는 “금은 불로 시험하고, 여자는 금으로 시험하고, 남자는 여자로 시험한다.”는 속담이 있다. 동양에도 비슷한 속담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여자가 한(恨)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여자의 말은 잘 들어도 패가망신하고 안 들어도 패가망신한다” 등등의 속담이 있고, 일본에

돋보기,

돋보기, / 이제는 돋보기를 쓰지 않으면 바로 눈앞에 있는 글씨도 희미해서 잘 볼 수 없습니다. 책을 많이 보는데도 시력 하나는 끄떡없었는데, 어쩔 수 없이 제 몸의 기능도 낡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런 현상이니, 감사할 일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적당히 보고, 대충 못 본 척도 하면서 살라’ 는 뜻 아니겠습니까? ‘안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 안경은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눈에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예수님을 볼 수있도록 해주는 사람이 목회자나 신학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밝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삶’ 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경이 더러우면 예수님도 더럽게 보일 것 같아서 ‘깨끗한 안경’이 되고자 애썼습니다. 어느 날, 안경을 깨끗이 하려고닦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안경은 그냥 안경일 뿐 안경 스스로가 깨끗이 할 수 없다는 것, 고로 제가 아무리 예수를 잘 보여주는 안경이 되고 싶어도 ‘주인이 저를 깨끗케 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사실입니다. 그 후, 저는 ‘나를 깨끗이 해야 한다’ 는 바리새적인 생각을 버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너는 안경이 아니라 사람이다. 안경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너는 너 스스로뭐든지 할 수 있다.”는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돋보기가 필요한 사람 그 자신이 눈을 감아버리면, 아무리 좋은 안경도 전혀 소용이 없게 됩니다. 진리에 대하여 간절한 마음을 갖거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이어떤 존재인지 바로 깨닫고 겸손하게 되면,비록 안경이 좋지 않아도 진리이신 예수님을 밝히 볼 수 있을 겁니다.)

🌲갈 이 천 정🌲 (渴而穿井)

🌲갈 이 천 정🌲 (渴而穿井)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은 갈급(渴急 : 몹시 조급하게 바람) 한 사람이 자존심이고 체면이고 상관없이 갈급함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간절함을 의미하고, 간절한 만큼 앞⸱뒤 가리지 않고 전력투구하므로 이루어질 확률이 큽니다. 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우는 토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ㆍ 여우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목숨을 걸고 뛰었기 때문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간절함의 차이 입니다.”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입니다. 간절함이 주는 힘은 실로 대단합니다. 간절함은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몰입의 상태를 말합니다. 토끼와 여우의 사례는 ‘세상의 모든 일은 간절한 만큼 이루어진다.’ 라는 평범한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간절함은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간절함은 없던 길도 만들어 줍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간절함에 달려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답은 간절함입니다." 본인이 이루고자하는 일에 이 일이 이루지지 않으면 나는 죽는다는 간절함으로 임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내 안에 있는 무의식이 내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안내해 줍니다. 나만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간절함은 실패와 참담함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간절함이라는 특급 비밀병기를 갖추어 반드시 승리하는 이톡을 보실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면서 행복한 날 되세요.⚘️♡

‘희망의 불씨‘

‘희망의 불씨’를 시(노래)로써 되살리며 낙심한 서로를 위로합니다. 그렇게 우리는‘치유없는 시대’를치유해가는 것입니다. ‘삶이 우리를 속인다.’ 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우리의 기대치가 자신의 그릇보다 너무 높이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하나님이 우리를 진정 사랑해서 베푸시기를 원하는 ‘축복’이 어긋나기 때문에 ‘삶이 우리를 속인다.’ 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저도 순간순간 하나님께 대하여 섭섭하게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나이에 내리게 되는 결론은 ‘하나님의 방법(처사) 이 옳았다’는 것입니다.Amen..!

유일한 안전은 그리스도와 ..

우리들은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전개될는지 알지 못하며 우리들의 유일한 안전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손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우리의 심령 속에는 완전한 진리로 채워져야만 한다. 주님께서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사 27:5) 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는가? 구세주께 언제나 가까이 접근하자. 주님의 온유하신 품성을 우리 마음에 품고 주님과 더불어 겸손히 행하자.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숨기자.… (가려뽑은 기별 1 79.2)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 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고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사람 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 만 짓지만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 마디에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요, 누군가를 칭찬하고 누군가에게 칭찬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나는 일이겠었요, 힘든 일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웃으며 다가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칭찬 한 마디 지금 옆을 보세요. 님의 비타민제를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한 번 잃은 명예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한 번 잃은 재물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한번 잃은 명예는 다시 회복할 수가 없다.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중에서-

연잎의 지혜

★ 연잎의 지혜 ★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 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좋은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진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행복 편지 중에서 ~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은, /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된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쉽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안 준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준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밉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한다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싫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좋다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어둡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밝다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죽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살았다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부족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넘친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절망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희망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십니다.Amen..!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승리의 능력을 받을 것

🌻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승리의 능력을 받을 것 🌻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님으로부터 오는 거룩한 은혜와 힘을 사람에게 주시사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신다. 그분께서 저항하여 승리하신 것처럼 사탄의 시험을 저항하는 일에 그분과 협력하기로 선택하는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매우 적다….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유혹들을 개인적으로 당하게 되지만 전능하신 대 승리자의 이름으로 그들을 위한 힘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반드시 자기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먹고 마시는 부절제에서와 저속하고 호색적인 정욕과 모든 악행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육신과 영성을 부패시키는 모든 것들을 제해 버리고 그분을 경외하면서 품성의 성화를 완성하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 절제생활, 21-22. 🌻 Aroma of Life • Claim Christ's Overcoming Power 🌻 Christ has power from His Father to give His divine grace and strength to man—making it possible for him through His name, to overcome. There are but few professed followers of Christ who choose to engage with Him in the work of resisting Satan's temptation as He resisted, and overcome…. All are personally exposed to the temptations that Christ overcame, but strength is provided for them in the all-powerful name of the great Conqueror. And al

“ 추수감사절 ”

” 추수감사절 “ 최효섭 / 아동문학가·목사 2014-11-27 (목) /2023-11-23 (목)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새 땅을 찾아온 청교도들(Puritans)에 의하여 개척되었다. 그들이 자유와 새로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써 신생국 미국이 탄생된 것이다. 첫 개척지 플리머스의 초대 지사였던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감사절을 지킬 것을 이렇게 선포하였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금년에 풍부한 수확을 주셨다.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 옥수수와 밀, 콩과 호박, 여러 가지 채소를 심게 해주셨고 자라나게 하셨다. 숲에서 사냥을 하고 바다에서는 생선과 조개들을 넉넉히 거둘 수 있게 축복해 주셨다. 야만인의 습격에서 보호하시고 여러 질병에서 지켜주셨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양심을 따라 자유롭게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모든 순례자들(Pilgrims)에게 선포한다. 1623년 11월 2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모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 모든 축복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려라.” 그들은 칠면조 고기와 감자, 옥수수, 팬케이크를 굽고 인디언들을 초청하여 조촐한 감사 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점심 후에는 곧장 그날의 작업으로 돌아갔다. 참으로 믿음이 깊고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 1863년 남북전쟁의 와중에서 온 국민이 가장 고통스러운 역사를 겪고 있을 때 링컨 대통령은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를 국경일로 선포하였다. “국내외에 흩어진 모든 미국 국민이 이 날은 하늘 아버지의 선하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라.”그 후 역대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감사절 메시지. “험하고 고생스러운 시대에 초라한 경제력을 가졌던 우리 조상에 비하면 지금 우리는 훨씬 편하고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위험은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우드로 윌슨의 감사절 메시지. “우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All the things you lose are not meant for you." '네가 잃어버린 것들은 애당초 너의 것이 될 운명의 것이 아니었다.' "What's meant for you will never miss you, and what missed you was never meant for you.".....Imam Ali (600-661 AD) '네가 소유할 운명의 것은 결코 너를 지나치지 않으며 너를 지나친 것은 애당초 너의 것이 될 운명의 것이 아니었다.' Richard Bach (b 1936) 라는 미국작가는 '네가 진정 사랑한다고 여기는 것이 있다면 한번 보내보아라! 만약 그것이 네게 다시 돌아오면 그것은 네것이고 만약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애당초 네것이 아니었으므로 결코 잃었다고 서운해하지 말 것' 을 이야기한 바 있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내 소매 끝을 스치고 지나갔건만 정작 내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불과 몇에 지나지 않는다. 나를 떠나간 사람 중에는 내가 그토록 붙잡으려고 노력했건만 나를 떠나간 사람들이 많으며 떠나지 않고 내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구태여 잡거나 곁에 있어달라고 호소한 사람들도 아니며 그저 그리 된 것뿐이다. 때로는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경우도 있겠으며 일생을 바친 직장을 떠나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일생을 두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매정하게 나를 버리고 떠나갈 때도 있으니 이런 때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아픈 경험은 동서고금을 통해 있어왔던 모양으로 이슬람교의 초대 선지자의 한 사람이 우리에게 위로의 말을 했는데 아직도 전해 내려오는 것을 보면 인류에게 많은 위로를 준 어록이 아닌가 싶어 오늘의 주제로 삼는다. 자신을 해고한 직장을 찾아가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는 사건도 미국사회에서는 흔한

감사(感謝) 십계명 *찰스 스펄전

감사(感謝) 십계명 *찰스 스펄전 ------------------- Charles H. Spurgeon(1834-92)은 설교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어 후대 사람들은 그를 "설교자의 황제(皇帝)"로 불렀다. 그는 청교도적(淸敎徒的) 설교로 유명하며, 그가 가장 많이 인용한 자는 존 번연이었고 그의 작품인 을 가장 많이 인용하였다. ------- 1. 생각이 곧 감사(感謝)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 2. 작은 것부터 감사하라.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그러면 큰 감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 3. 자신(自身)에게 감사하라. 어거스틴(St. Augustine)성인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도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4. 일상(日常)을 감사하라. 숨을 쉬거나 맑은 하늘을 보는 것처럼 깊은 관심(關心)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감사가 어려운 감사이다. ---------- 5. 문제(問題)를 감사하라. 문제에는 항상 해결책도 있게 마련이다. -------- 6. 더불어 감사하라. 장작도 함께 쌓여 있을 때 더 잘 타는 법이다. 가족끼리 감사를 나누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로 돌아온다. -------- 7. 감사하라. 결과를 보고 감사하지 말라. 문제 앞에서 드리는 감사가 아름답다. ------- 8. 잠들기 전 시간에 감사하라. 대부분의 사람이 짜증과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든다. 잠들기 전의 감사는 영혼(靈魂)의 청소가 된다. ---------- 9. 감사의 능력(能力)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에는 메아리 효과가 있다

기도의 지속성 ..!

기도의 지속성 ..!/ 바리새인들은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하나님께도 영향 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사실상 거의 기도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기도라고 하는 은혜의 수단을 통해서 자기 자신이 변화된 적이 거의 없으면서도 자신들이 많이 기도했다고 하는 생각 속에서 산 것입니다. 이런 잘못들은 오늘날 우리 에게서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성화의 진전이 없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냉랭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것이 이러한 사실 을 뒷받침 합니다.Amen..

온 하늘은 기도의 사람 앞에 열려있다

🌻 생명의 향기 • 온 하늘은 기도의 사람 앞에 열려있다 🌻 매일 열렬한 기도로 도움과 지지와 능력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께로 향하는 사람은 고상한 포부, 진리와 의무에 대한 분명한 이해, 행동의 고상한 목적, 그리고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심령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의 연결을 계속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과 나누는 교제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 빛과 평화와 평온을 그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을 사려 깊고 조심성 있는 마음으로 훈련시키는 꾸준한 노력과 연합된 힘은 사람을 매일의 의무를 위하여 준비시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음을 평안하게 지켜 준다... 마음을 영적인 것에 바쳐라. 자신을 생각지 말라. 만족하고 기쁜 정신을 길러라. 그대는 중요치 않은 것을 너무 많이 말한다. 이것에서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없다. 말하는 데 바쳐진 힘이 기도하는 데 바쳐졌다면 그대는 영적인 힘을 얻었을 것이며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찬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진실한 기도의 영이다. 온 하늘은 기도의 사람 앞에 열려있다. - 기도, 82-3. 🌻 Aroma of Life • All Heaven is Open before the Man of Prayer 🌻 The soul that turns to God for its help, its support, its power, by daily, earnest prayer, will have noble aspirations, clear perceptions of truth and duty, lofty purposes of action, and a continual hungering and thirsting after righteousness. By maintaining a connection with God, we shall be enabled to diffuse to others, through our associatio

주여, 거룩한 바보로 ..

주여, 거룩한 바보 로 살게 하소서/ 믿음이란, 지식이나 경험이나 관념이 아니다. 믿음이란, 날마다 죽음 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기도보다 앞선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한다. 말씀보다 감각을 붙잡는 것은 하나님을 제한 시키는 최강의 바리케이트이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안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절반만 믿는 것이다. 믿음은 기도 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생각하면 기도가 안된다. 믿음은 자연법칙보다 영적인 법칙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다. Amen.

🌶 고추장 power

🌶 고추장 power -김석연 재미수필가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한 개도 아니고 열 개씩이나 부러져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진통을 견디는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음식이 넘어가질 않는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오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다. 나 또한 집사람 과부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먹으려고 애는 쓰지만 구역질만 더할 뿐이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스리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순창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았다. 그 후로 내 식탁엔 고추장 단지가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 잘들으니과연 고추장 힘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 파워 또 하나 자랑거리가 생겼다.     어린 아기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도 잘되게 하고 혈액 순환도 잘되게 한단다.     약용식물 사전에도 고추는 건위약으로 

**신이 주신 행복**

** 신이 주신 행복 ** 오늘날 인도에 힌두교가 엄청나게 발전한 것은 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이라고 하는 보물을 각기 하나씩 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소중한 행복을 사람들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고민을 했다고 한다. 혹시라도 누가 도둑질해가면 안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민하다가 저 갠지스강 깊은 물속에 감추는 것이 좋겠다 싶어 그곳에 감추려 했지만, 그것도 그만 두었다.  왜냐하면, 갠지스 강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서 우연히 발견하면 도둑질해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이 사람들은 갠지스강을 포기하고 히말라야 정상에다가 감추어 두면 괜찮겠다 싶어 그곳에 감추려다가 아무리 높고 눈이 많이 쌓여도 사람들이 그곳까지 찾아가서 이 보물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 그곳도 포기하고 말았다. 다시 어디다 숨길 것인가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이 행복이라는 보물을 마지막으로 숨길 곳을 찾았다고 한다.  그 곳이 다름 아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우리 모두가 간직하고 있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 마음속에 행복을 숨겨두면 아무도 그 숨겨놓은 행복을 도둑질을 하지 못해 결국 신이 준 선물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꼭꼭 숨겨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힌두교 신자들은 물질적으로는 굉장히 어렵게 살지마는 그 마음 가운데 신이 준 행복을 도둑맞지 않고 하나씩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생활은 비록 어렵지만 마음만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행복지수가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잘사는 미국이나,  일본, 독일, 영국과 같은 나라들보다 의외로 인도나 파키스탄 일대의 힌두교도들이 가장 높다는 통계가 이를 잘 반증해주고 있다. 이 이야기는 [신이 주신 행복] 이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있는 것도 아니며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재색명리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마음속에 행복이 숨어 있음을 알아서 그 숨겨놓은 행복을 되찾아 평생 감사하며 기쁘게 즐겁게 살 의무와 책임이 우리에게 있

우정이라는 유산 Legacy of Friends

🌾 우정이라는 유산, / Legacy of Friends, 👬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잠언 17:17] 1970년대에 내가 고등학교 영어교사 겸 농구팀 코치를 맡고 있을 때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신입생이었습니다. 곧 그가 우리 농구팀에 들어오고 내 반 학생이 되면서 우정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나와 함께 편집자로 일했던 그 친구는 내 은퇴를 축하하는 모임에서 내 앞에 서서 우리 사이의 오랜 우정의 유산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된 친구들과의 어떤 우정이 우리를 격려하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줄까요? 잠언 저자는 우정에는 두 가지 격려의 요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로, 조언을 주거나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음에도 진정한 친구는 소중한 조언을 해줍니다 (27:6). 저자는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둘째로, 가까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친구는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다” (10절)는 말씀처럼 위기의 순간에 중요한 존재입니다. 인생을 홀로 살아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고 말했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친구들이 필요하고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로마서 12:10) “짐을 서로 지는” (갈라디아서 6:2)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예수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가도록 돕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당신은 어떤 의미에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 수 있었습니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 격려할 수 있을까요? 🙏 사랑하는 하나님, 친구들을 생각하는 저희의 마음을 살펴주시고, 그들에게 주님 중심의 조언을 하고 그들로부터 경건한 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