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 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고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사람
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
만 짓지만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 마디에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요,
누군가를 칭찬하고
누군가에게
칭찬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나는 일이겠었요,
힘든 일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웃으며
다가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칭찬 한 마디
지금 옆을 보세요.
님의 비타민제를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한 번 잃은 명예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한 번 잃은 재물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한번 잃은 명예는
다시 회복할 수가 없다.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중에서-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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