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인생, /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소녀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빈 항아리를 들고
방방곡곡을 헤맸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물은
없었고 길을 거닐던
소녀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항아리에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던
소녀의 눈에 쓰러져
죽어가는 강아지가
들어왔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강아지에게 물을 조금
나눠주었는데 항아리가
은으로 변하며 다시
물이 가득 찼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어머니에게 물을
떠드렸는데 고생한
소녀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사랑하는
딸에게 먼저
물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항아리가
금으로 변하더니 물이
다시 채워졌습니다,
그때 한 걸인이 나타나
물을 조금 줄 수 있겠냐고
묻자 소녀는 흔쾌히
항아리를 건넸습니다.
그러자 항아리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변했고
이내 하늘로 올라가
반짝이는 7 개의
별이 되었습니다.
이는 톨스토이의
‘북두칠성’
이라는 단편입니다.
톨스토이는 사람이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이
소설을 썼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