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것이 은혜' /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리 사랑하신다
수백번 말씀하셔도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세상에 그 이상
사랑한 이 없을
다함이 없는 사랑주신분
깨닫는 것이 은혜니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회개하라고 아무리
수백번 말씀하셔도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굳은 마음 여시고
내영혼의 눈을 밝혀
보게 하시지 않으면
도무지 회개할 길이 없는 사람
깨닫는 것이 은혜니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라 아무리
수백번 말씀하셔도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나지막히 아버지라 부르면
온 세상을 가진 기쁨
온 세상을 얻은 행복
깨닫는 것이 은혜니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무리
수백번 말씀하셔도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천국에 속한것들의 가치를
점점 선명하게 알아가는 것
깨닫는 것이 은혜니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행복자라고
수백번 말씀하셔도
내가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물질을 불어서 손을 비우게 하시고
또한 마음을 비우게 하시니
과연 나는 행복한 사람
깨닫는 것이 은혜니
그래서 감사합니다.
/의의 나무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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