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이 모르는 것 4가지 | 2017-12-28 |
| 몇 해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신 김대중 위원께서 <한국인이 모르는 것 3 가지>란 제목의 글을 섰다. 그 글에 의하면 한국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다음 셋이 있다.
첫째는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를 모른다.
한국은 우리 자신들도 미처 모르는 사이에 세계에서 10번째로 잘 살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인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그렇게 잘 살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를 일컽기를 Hell Korea라 부르기까지 하며 스스로를 비하(卑下)시킨다.
심지어 지난 날 어느 대통령은 공석에서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 앞에서 우리 정부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정부라고까지 하였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하여 땀 흘리고 피 흘린 선배들의 공로를 우리들이 잊고 있다.
둘째는 한국인들은 우리나라 안보가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미국과 맞장 뜨겠다는 허세를 부리고 있는 사실이 우리 남한의 안보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 그리고 그 북한의 뒤에 강대국 중국이 뒤를 받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를 우리가 모르고 있다.
셋째는 한국인들은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험한 나라인지를 모르고 있다.
중국과 일본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처하는 바가 번번이 빗나간다. 비근한 예로 이번에 문제인 대통령이 중국 시진 평 주석의 국빈 초청으로 중국을 다녀 왔다. 그런데 공한에서 우리 대통령을 영접한 사람은 하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다. 초청한 시진 평은 북경에 없고 지방을 방문하고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 쯤 되는 지도자들이였다면 그럴 때에 어떻게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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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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