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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렇게 하겠습니다 ..🌱 내 걸어온 길 되돌아보며 나로 하여 슬퍼진 사람에게 사죄합니다. 내 밟고 온 길, 내 발에 밟힌 풀벌레에게 사죄합니다. 내 무심히 던진 말 한 마디에 상처받은 이내 길 건너며 무표정했던 이웃들에 사죄합니다. 내 작은 앎 크게 전하지 못한 교실에, 내 짧은 지식, 신념없는 말로 강요한 학생들에사죄합니다. 또 내일을 맞기 위해선 초원의 소와 순한 닭을 먹어야 하고 들판의 배추와 상추를 먹어야 합니다. 내 한 포기 꽃나무를 심지 않고 풀꽃의 아름다움만 탐한 일 사죄합니다. 저 많은 햇빛 공으로 쏘이면서도 그 햇빛에 고마워하지 않았던 일 사죄합니다. 살면서, 사죄하면서, 사랑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곧 죄를 쌓아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뒤늦게 깨달은 죄 조용히 돌이켜보고 마음을 깨끗이 헹궈야겠습니다. 그리고 만물 앞에 더욱 겸손해져야겠습니다.

“참 많이 외로웠겠구나..!

🍎🌱🍒 딸아이 때린 남학생과 교실 앞에서 마주한 아버지 딸아이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있습니다. 대개는 당장 학교로 달려가 교사들에게 항의하거나 그 동급생을 혼내 주려고 하겠죠. 이 아버지도 딸아이가 당한 만큼 앙갚음을 해주겠다고 다짐하며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 밖의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16일 늦은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단톡방에 올라온 글”이라는 제목으로 딸바보 아버지의 사연이 공유됐습니다. 그는 이날 퇴근길에 어떤 낯선 학생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아 어리둥절 했다는데요. 그 학생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옛일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저 초등학교 5학년 때 나를 따뜻하게 안아 주셨어요.” 인사를 꾸벅한 남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딸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매일 때를 쓰게 만든 문제의 동급생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당시 상황이 또렷하게 떠올랐다고 합니다. 당시 그 아이가 계속해서 때리고 괴롭힌다는 딸아이 말을 듣고 몹시 흥분한 상태로 학교로 달려갔다는데요. 교실 문 앞으로 나온 남학생과 교사의 얼굴 사색이 됐더랍니다. 아버지는 학교로 가기 전 담임과 통화에서 동급생의 딱한 사정을 알게됐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란 조손가정 아이였던 겁니다. 괘씸하다는 생각이 앞서 ‘그러거나 말거나’했는데, 막상 잔뜩 겁먹은 아이의 눈망울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녹아내렸다고 합니다. “참 많이 외로웠겠구나. 그래도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건 못난 거야. 앞으로는 사이좋게 잘 지내라”하고 쪼그리고 앉아 그 아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그러자 아이도 ‘아빠’를 껴안 듯이 끌어안고는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동급생의 행동은 달라졌고, 딸아이의 눈물도 멈췄습니다. 그리고 딸바보 아버지는 잊었지만 두려움에 떨었을 아이는 그리운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스테반 M. 폴란의 《2막》 중에서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무너뜨립니다. 그 장애물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 어떤 자리에서든 희망과 용기와 기쁨을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남는 것은 사랑

📚 남는 것은 사랑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ㅡ 에베소4:29 수업 준비 때문에 성경을 들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말이다. 이로운 말,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는 말 — 내가 하는 수많은 말 중에 어느 정도 가 그런 말에 속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주변에서도 어디를 가나 함부로 생각 없이 내뱉는 말, 누구에겐가 아부하려고 하는 말, 천박한 말, 자극적인 말, 폭력적인 말, 남을 모함하고 해코지하려는 말이 난무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은커녕 들어서 불쾌한 말, 의심이 가는 말, 입에 발린 말, 말도 안 되는 말만 자꾸 들린다. 하지만 남 탓할 것 하나 없다. 매일 살아가면서 무심히 내가한 말이 남의 마음에 비수가 되어 꽂히기도 하고, 쓸데없는 말,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놓고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간혹 이제 내 삶이 다 하고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내 생애 마지막 말, 즉 나의 유언이 된다면 어떤 말을 할까 생각해 본다. 모르긴 몰라도 고르고 골라 좋은 말, 예쁜 말, 유익한 말, 누군가의 마음에 깊이 남을 수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말을 통한 자기표현을 업으로 하는 작가들의 유언은 무얼까, 문득 궁금해져서 일부러 찾아본 적이 있다. 의식적으로 준비해 두었다가 한 말인지 아니면 어쩌다가 마지막 말이 되었는지, 게다가 정말 그것이 마지막 말이었는지, 여러 가지 의구심이 생기지만 그래도 통설로 알려진 바로 몇 개의 유명한 유언이 있다. 예컨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써서 인간애를 주창한 해리엇 비처 스토 부인은 자신 을 돌봐 주는 간호사들에게 “사랑합니다” 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빨간 무공훈장》을 쓴 스티븐 크레인은 자기 죽음의 순간을 마치 중계방송하듯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넘게 마련인 경계선에 도달했을 때,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다. 좀 졸리고, 그리고...

누구의 인생이든 그날은 있다 ..!🌲

누구의 인생이든 그날은 있다.. 인생에는 상징적으로 세 종류의 ‘그 날’이 있습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비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실패 배신 좌절 병고 고난 절망의 비입니다. 실로 고통스러운 시기이지만 이상한 것은 인생의 찬비, 고통스러운 비를 맞을 때 비로소 연약한 나를 알고 이웃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 분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햇빛 비치는 날이 있습니다. 썰물이 있으면 곧 밀물 때가 옵니다. 동트는 새벽,영혼에 햇빛이 비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 날에는 노래하며 사는 것입니다.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받은 바 축복을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 신나게 사명 감당하며 사는 것입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그물 잡아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47절). 이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그물을 던진 사람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내 인생의 역사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또 얼마동안은 좋은 물고기와 나쁜 고기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48절). 교회 역시 알곡과 가라지가 공존하기 때문에(마 23:24∼30) 지나치게 구별하지 말고 그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심판 때가 있습니다. 종말이 오면 다 드러납니다. 그럴 듯하게 보일지라도 마지막 순간에는 있는 그대로 드러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48∼50).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 현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할 일이 있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이 것이 아닙니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 모릅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지금 사랑하십시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

그리스도의 의

회개한 죄인을 하나님께 가납되게 해주고 그의 칭의를 이루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이다. 그의 생애가 아무리 죄악적이었을지라도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믿으면, 그는 그리스도의 입혀주는 의의 흠 없는 예복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범죄와 죄악으로 거의 죽을 지경이 된 죄인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소생함을 입는다. (믿음과 행함 106.1,2) It is the righteousness of Christ that makes the penitent sinner acceptable to God and works his justification. However sinful has been his life, if he believes in Jesus as his personal Saviour, he stands before God in the spotless robes of Christ’s imputed righteousness. The sinner so recently dead in trespasses and sins is quickened by faith in Christ. (Faith and Works 106.1, 2) www.3AMS.com

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은 아침 이슬처럼 덧없다 출전 -漢書 蘇武傳

오늘의 고사성어 ㅡ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은 아침 이슬처럼 덧없다 출전 -漢書 蘇武傳 ♤지혜로운 화해♤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 놓으시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가  한마디도 안 하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할머니의 말문을 열어야겠는데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을 꺼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어떻게 해야 말을 하게 할까? 할아버지는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빨리 할머니의 침묵을 깨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다 마른빨래를 걷어서  방안으로 가져와 빨래를 개켜서  옷장 안에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말없이 할머니를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옷장을 열고 무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고 부산을 떱니다. 처음에 할머니는 못 본척 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점점 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가만히 바라보니 걱정입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니까요! 부아가 난 할머니가 볼멘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뭘 찾으시우...?"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하셨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지혜로운 화해가 필요할 때입니다. 자존심이 울고 있나요? 그런 거 던져 버리세요! 그대가 손을 먼저 내밀고 미소를 보이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기쁨입니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납니다.  드라마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