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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Be hungry, Stay foolish!!] 김진홍의 아침묵상

Be hungry, Stay foolish!! 2015-5-28 스티븐 잡스가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 초청 강사로 가서 명연설을 남겼다. 꿈을 쫒는 젊은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내용이었다. 제목 자체가 도전을 주는 제목이다. "Be hungry, Stay foolish!!" 배고파라, 굶주려라. 바보로 살아라, 우직스럽게 머물러라. 스탠포드 학생들이 어떤 학생들인가? 미국 서부지역에서 최고 명문이란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학생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배고파라. 바보처럼 살라고 하였다. 왜 그렇게 말하였을까? 그들은 배부른 부자로 살기를 원하고, 가장 똑똑한 엘리트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이다. 그런데 잡스는 그들에게 배고프라 하고 바보스럽게 살라 하였다. 배부른 상태에서는 창의력이 솟아나기가 불가능하다. 영리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안전을 앞세운다. 그래서 배고프라 한다. 그래서 바보스럽게 살라 한다. 지금 세계에는 배부른 부자들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 인류의 복지와 행복을 위하여 고픈 배를 견디며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도전정신, 개척정신으로 헌신하는 일꾼들이 필요한 때이다. 잡스는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 이름 없는 전문대학을 중퇴하였던 그가 명문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 강사로 초빙 받을 만큼 성공하였다. 그가 배부른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지 아니하고 배고픈 창조적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기도 /강준민 목사

  엘리야의 기도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 <엘리야의 기도>를 펴냈다. 베스트셀러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요셉)>를 비롯해 최근작 <믿음이 만든 사람(아브라함)> 등 성경 인물에 대한 책을 여러 권 펴낸 저자는, 그들 중에서도 ‘엘리야’에 대해 ‘은인(恩人)’이라고 말한다. “목회 초기에 나는 심각한 영적 침체를 경험했다. 그러면서 낙심했고 낙담했다. 절망했다. 삶의 의욕을 상실했다. 어둠이 나를 엄습했고, 어두운 터널로 들어간 기분이었다. 나는 두려웠고 기력을 상실했다. 그때 엘리야를 만났다.” 저자는 로뎀나무 아래 쓰러진 엘리야를,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하는 그를 만났다. “그는 탈진 상태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는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천사를 보내어 그를 어루만져 주셨다.” 저자는 엘리야를 치유하신 하나님을 통해, 영적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엘리야 하면 놀라운 기도의 능력과 열정적인 선지자로 흔히 기억하지만, 저자는 이렇듯 영적 침체에 빠져 ‘죽고 싶다’고 절규하는 엘리야의 모습에서 위안을 얻었고, 받은 위로를 진솔하게 그대로 전해준다. 이를 통해 한때의 자신처럼 영적 침체에 빠진 사역자들에게 용기를 건넨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엘리야의 생애를 공부하고 묵상하는 중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배웠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그릿 시냇가에서의 엘리야를 통해 숨기시는 하나님, 모자람의 은혜를 길어냈고, ‘기다림이라는 훈련’을 되새긴다. 사르밧 과부와의 만남에서는 ‘우선순위를 따라 사는 훈련’을 이끌어냈다. ▲강준민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하나님은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과 비를 내리는 기적을 일으키기 전에, 먼저 기다리...

‘타인의 시계’

‘타인의 시계’ (노유미 / 번역가) 입력일자: 2015-05-26 (화)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둘러보는 곳은 서재 혹은 책장이다. 서재를 보면 그 주인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질문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궁금증으로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의 제목을 둘러보곤 한다. 그러다 혹 나와 같은 책을, 더구나 애장하고 있는 책을 갖고 있는 누군가라도 만나면, 이내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진다. 어떻게 저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저 책을 골랐으며, 또 읽은 후에 당신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등등, 많은 질문들이 떠오른다. 누군가 “인생은 정답보다는 좋은 질문을 즐기는 자에게 더한 지혜가 있다고 평한다”는 말을 했다. 책의 어떤 부분이 끌려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그 책을 고르기까지 그들이 갖고 있었던 인생의 고민이나 궁금증들이 공유되고 또 함께 사유될 수 있는 것이라면, 어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있을까. 소통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들은 많지만, 그 가운데 실제 마음 속 깊은 고민과 또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이는 고작 얼마나 될까. 군중 속의 고독의 실체가 커뮤니케이션 부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같은 책을 공유하고 그 속을 여행했을 누군가와의 만남은 필히 반갑고 또 유쾌한 것이라 할만하다. 또 스스로의 책 사는 습성에 미루어 짐작하자면, 구입한 책을 통해 그들이 기대하고 꿈꾸고 또 갈망하는 인생의 답들을 예상할 수 있다. 문제를 바라보...

주님 사랑해요

십자가에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작아져가고 십자가와 멀어질수록... 나는 점점 커져갑니다. 십자가에 가까이갈수록 십자가 그늘아래 샬롬 십자가에 멀어질수록 세상이 점점 커 보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지게 하사 하늘 영광 밝히 보이고 십자가 멀리할 때 세상 죄짐에 눌려 고통하네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십자가 축복임 알았네 나 기쁘게 지고 가리라 주님 가신 좁은길 따라 그길 끝에 두팔 벌리고 계신 주님 품으로 달려 가리라♡주님 사랑해요 감! 사! 축! 마라나타♡

전통과 문화의 옷을 입히라

누구도 앞설 수 없을 것 같았던 일본의 소니가 삼성전자에 따라 잡히고 일본의 6대 전자회사의 순이익을 다 합쳐도 삼성전자에 미치지 못하는 일이 한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이 눕기 전 해에 중국이 수 년 내에 삼성전자를 모든 면에서 앞서게 될 것을 내다보고 심각하게 고민하며 대책을 숙의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중국을 계속 앞설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품에 문화의 옷을 입히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그 일을 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별개로 어쨌든 그 결론은 참으로 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자동차 중의 자동차로 자동차의 황제로 군림합니다. 그것은 바로 영국의 문화와 전통 특별히 영국 황실의 품위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벤츠나 BMW 도요다 포드가 제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자동차를 내놓아도 롤스로이스는 여전히 최고의 자동차인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벤츠나 BMW나 도요다 포드가 아무리 좋아도 영국 황실의 품위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롤스로이스는 111년간 만든 자동차의 60퍼센트가 여전히 고장 없이 이 지구 위에 굴러 다니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나 내구성에 있어서 완벽합니다. 그러나 더욱 롤스로이스를 롤스로이드 되게 하는 것은 바로 유럽 최고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그만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계속 그 스토리를 지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롤스로이스가 오늘 한국 그리고 기독교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어떻게 취급하며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야기를 계속 써내려 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영국인이기도 하였던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합리적인 이성을 내세웠지만 성서와 전통과 체험을 대단히 중히 여겼기에 이 4가지가 웨슬리 신학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성서에 근거한 신앙적 뿌리 위에서 전통을 이어가면...

망할 듯, 말할 듯 해도 /김동길

◆ 2015/05/28(목) -망할 듯, 말할 듯 해도- (2584) “망할 듯, 망할 듯 해도 망하지 않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떤 나라인지 아십니까? 단군 조선이 바로 그런 나라입니다. 5천년 역사가 이날까지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참 신기한 나라다!”라고 감탄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자리 잡고 반만 년의 풍우성상을 다 겪고도 아직 살아 있는 나라가 바로 이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대와 나는 이런 ‘신기한 나라’의 백성입니다. 일제시대를 아직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노인들은 아마 “우리가 36년 동안 군국주의 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적도 있지 않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고 비록 부끄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만 만년 역사에 36년은 눈 깜짝할 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선진국 중의 선진국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대영제국도 씨저가 이끄는 로마의 군대에 점령되어 로마의 ‘속국’으로 있었던 사실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일본은 그들이 한반도를 무력으로 침략하고 점령한 사실을 정당화시키려고 애쓰는 꼴이 가소롭다 하겠지만 그것 때문에 한국인의 자존심이 손상될 까닭은 없습니다. 왜 이 날까지 망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가? 사명이 있는 개인은 죽지 않고, 사명이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지론입니다. 나는 한국이 있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은 전쟁을 안 하고, 두 나라가 다 세계평화를 위해 힘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인류의 꿈이 무엇입니까? 세계의 항구적 평화입니다. 단군의 꿈이 무엇입니까? ‘홍익인간’인데 그것이 곧 ‘인류의 영원한 평화’가 아닙니까? 한 때 주권을 상실하여 ...

천가지 맛의 매력, 백년 역사의 광장시장 / YTN 사이언스

https://youtu.be/j9f2jbG6y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