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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다움

알음다움 아름다움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알음이예요.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름답다고 하는 이야기는 그것의 알음을 아는 것입니다. 수련장 한 가운데 느티나무 밑에 커다란 바윗돌이 와 있습니다.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꽉 찬 것 같아요",  "그 위에서 시를 한 수 읊고 싶어요", "고기를 구워먹고 싶어요"가보고 싶지요? 위에 앉고 싶죠? 그럼요. 돌이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 그런 예지 능력을 우리가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저거 얼마짜리지' '가져올 때 굉장히 힘들었겠네' 합니다. 한 때 굉장히 탐독했던 크리슈나무르티의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저는 그 당시에 '아! 선악과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앎에 걸려들어 있습니다. 아는 것에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는 것이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는 것이 해방이 되어야 하는데 아는 것이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은 그런 기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을 상실이라고 합니다. "기운 좀 차려","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얼굴에 다 기운이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면 기운이 하나 없이 보여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운차게 나아갑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면 기운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느 학교도 굉장히 뻗어나가는데 어느 날 기운을 잃었습니다. 기운을 잃어버린 학교에 가보면 운동장도 기운을 잃어버려서 잡초가 무성합니다. 크리슈나무르티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분의 사상을 이어받은 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대화를 나눈 [굴레에서의 해방]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일본 오사까에서] 김진홍의 아침묵상.

일본 오사까에서 2013-5-29 25일 남미에서 출발하여 이곳 일본 오사까로 왔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이다. 그간 동두천수도원 둘레길 7Km길을 열심히 오른 탓에 체력이 좋아져 장거리 여행에도 별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된 것이 고마운 일이다. 여행이 좋은 것은 새삼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는 점이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할 수 없는 수확이다. 거기에다 평소에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을 틈을 내지 못하였던 책들을 가방에 담고 다니며 읽을 수 있게 된 것도 큰 수확이다. 남미에서 오사까까지 오는 동안에는 현용수 박사가 쓴 < 인성교육 1권 >을 읽었다. 동두천 두레마을에 건축 중인 인터넷중독청소년치료센터인 ‘숲속창의력학교’에서 인터넷으로 망가지고 상한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현교수의 지론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오사까에서는 북부교회에서 토요일과 주일에 4번의 집회가 있었다. 북부교회는 88년 역사를 지닌 교민교회로 일본 땅에서 수난의 세월을 견뎌온 동포들의 안식처가 되어온 교회이다. 담임 목사인 조영철(趙永哲)목사는 감리교신학출신으로 일본의 선각자 가가와 도요히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 목사이고 부인은 관서대학(關西大學)에서 함석헌 선생의 < 수난의 여왕 >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여성 학자이다. 일본은 지금 아베 수상의 등장으로 자못 분위기가 뜨거운 상태이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는 그간 국가의 상징으로만 있던 천황을 국가 원수로 세우는 헌법으로 개정하겠다는 보도가 있었다. 일본이 지난 20년간의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려는 것은 좋은데 지난날의 침략전쟁을 합리화 내지 미화하려는 사고는 그들의 정신상태의 건전성을 의심케 한다. 그런 사고방식이 과연 일본에 유익을 줄 것인가에 대하여 일본 지도자들이 다시 생...

일어서라

일어서라 당신이 어쩔 수 없이 넘어지더라도 넘어진 그 곳에그대로 쓰러져 있거나 누워있지 말라. 그대로 누워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 일어나라.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당신의 영혼을 일으켜 세워, 은혜와 자비의 원천으로 달려가야 한다. - 로버트 브루스/ 삶의 절망과 죄의 무게로 억눌리거나 낙심될 때 은혜를 베푸시고, 용서와 친밀함의 손을 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시다. 

행복의 특징

행복의 특징 행복은 만나와 같다. 조금씩 모아야하고 매일 즐기는 것이다. 오래 보관할 수도,쌓아둘 수도 없다. 외부에서 찾으려고 애쓸 필요도, 그것을 모으려고 먼 곳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행복은 하늘에서 우리들 집 현관 바로 앞에 비처럼 내리기 때문이다. - 트라이온 에드워즈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현재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단지 과거의 일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구하고, 주의 은혜를 우리들 삶의 매 순간 사모하면 하늘로부터 오는 천국의 행복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테니까요. -정용철의 마음이 쉬...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주는 사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백발 노인이 산모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위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아이가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의 소망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쉬하게 자랐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받는 사랑에 익숙한 나머지 작은 일 하나에도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결국 그의 삶은 점차 비참과 황폐로 변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의 백발노인이 다시 나타나서 그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한 그가 말했습니다. "사랑받기보다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을 받으며 산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큼 위험한건 없습니다. 받는 사랑에 익숙해지면 그 사랑에 의지하게 되고 결국 그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자신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을 원한다면 먼저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랑은 부메랑과 같다고 하나 봅니다. 지금 당장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사랑은 분명 엄청나게 커져서 되돌아옵니다. 그것이 사랑의 속성이요 진리입니다. - 김현태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이 땅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한없이 기뻐하고 그 하나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많이 주님을 섬기고, 그 주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 때문에 이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피 묻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며 조국 교회의 한 모퉁이를 섬기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영원한 아침을 준비하시는

영원한 아침을 준비하시는 인생이 비록 어둠에 빠졌다 해도 부활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부활 생명이 넘치는 영원한 아침의 인생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 속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며 좌절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아침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 일하신다는 것, 어두움 속의 인생들에게 밝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일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이동희 목사의 ‘하나님의 빛으로 충만하라’에서- 삶의 어두움을 벗어버리고 밝고 영원한 아침을 맞이하는 인생이 되고자 하면 반드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어두움과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그 분을 믿음으로 자신의 삶에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부활,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어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글쓴이 : 김옥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