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영성/
19세기 조선시대 선비
한 장석은분고지(焚稿識)
에서 말합니다.
“나는예전에 학문하는
방법을몰라서 함부로
글을쓴 일이 있다.
홀연 정신이 번쩍
들어그 글들을
불에 던져버렸다.”
분고지는 ‘원고를 태운
기록’이란 뜻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 한승현
선임연구원의‘고전산책’
에서 번역된 내용입니다.
요즘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말과 글이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SNS에서는 정체
불명의글들이‘믿거나
말거나’하는 식으로
전파됩니다.그러나
말과 글은생명
의 전달입니다.
참된 말과 글은
사람을 살리지만,
거짓된 말과 글은
사람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4차원 영성의
말을 통해 나타납니다.
밥만으로 힘이 생기
는 것이 아닙니다.
말에는 구원의
힘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입으로 시인
하여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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