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비결] 🌿

🌿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비결]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깊어가는 삶에 대하여 1.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삶 노후가 괴로운 이유는  세월 때문만이 아닙니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  사람에게 받은 상처,  이루지 못한 욕심을  끝까지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날에는  더 가지려고 애쓰며 살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편안히”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일과 화해할 줄 압니다. 자식이 서운하게 했던 일도,  친구에게 섭섭했던 기억도,  실패했던 지난날도  세월 속에 흘려보냅니다. 마음속 미움 하나를 내려놓을 때마다  삶은 조금씩 가벼워지고,  가벼워진 마음에는 평안이 깃듭니다. 결국 노후의 행복은  재산보다 “마음의 정리”에서 시작됩니다. 2. 건강을 최고의 재산으로 여기는 삶 젊을 때는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사용하지만,  늙어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돈을 쓰게 됩니다. 노후의 행복은 거창한 성공보다  “오늘 아프지 않고 걸을 수 있음”에 있습니다.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고,  스스로 씻을 수 있으며,  햇빛 아래 산책할 수 있다면  이미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사람들은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규칙적으로 걷고,  과식하지 않으며,  화를 오래 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줄이며 살아갑니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질 수도 있지만,  작은 습관으로  오래 지켜낼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품격은  결국 몸을 어떻게 돌보며 살아왔는가에서  드러납니다. 3.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삶 노후가 외로운 이유 중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외로움은  사람을 잃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닫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얼굴이 되고,  말투가 인생이 됩니다. 늘 불평하고 남을 탓하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머물지 않습니다. 반대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사람 곁에는  언제나 사람이 모입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사람들은  상대를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자존심보다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작은 일은 웃으며 넘길 줄 압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짧은 말들이  노년의 인생을 따뜻하게 바꾸어 줍니다. 결국 행복한 노후는  좋은 집보다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완성됩니다. 4. 욕심을 줄이고 감사함을 키우는 삶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인생의 시간은 끝이 있습니다. 노후에도 끝없이 비교하고  더 가지려 하면 마음은 늘 가난해집니다. 천국 같은 노후는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지금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길 줄 아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것, 전화해 주는 사람이 있는 것,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사실 행복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 숨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의 얼굴은  부드럽고 평안합니다. 반면 불평이 많은 사람의 마음은  늘 메말라 있습니다. 노년에는  재산보다 감사가 많아야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감사는  늙지 않는 마음의 젊음이며,  인생의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켜주는 힘입니다. 5.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하는 삶 노후에는 자연스럽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누군가는  그 시간을 쓸쓸함으로 보내지만,  누군가는 평안함으로 살아갑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사람들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용한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듬습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꽃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은  늙어도 마음이 메마르지 않습니다. 혼자 차 한 잔을 마시며  지나온 인생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에게는  깊이가 생깁니다. 세상의 소음에서 조금 멀어질수록  삶의 본질이  더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독을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고독 속에서  평안을 발견하는 사람이  노년을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6. 자식에게 집착하지 않는 삶 부모의 마음은  끝까지 자식을 향하지만,  노후의 행복까지  자식에게 맡겨서는 안 됩니다. 자식은 사랑의 대상이지,  노후를 책임져 줄 보험이 아닙니다. 지나친 간섭과 기대는  서로를 힘들게 만들 뿐입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부모는  자식의 삶을 존중합니다. 필요할 때 도와주되,  스스로의 삶도 소중히 지켜갑니다. 자식이 잘되면 감사하고,  부족해도 이해하며,  너무 기대하지 않기에  서운함도 줄어듭니다. 노후에는  “내 삶”이 있어야 합니다. 취미도 있고, 친구도 있으며,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자식만 바라보며 사는 삶은  쉽게 외로워지지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은  오래도록 빛이 납니다. 7. 베풀며 살아가는 삶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커집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어려운 사람을 위한 작은 도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만으로도 세상은 밝아집니다. 천국 같은 노후를 사는 사람들은  마음이 넉넉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줍니다. 재산은 죽으면 남겨두고 가지만,  사랑과 선행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는  살아온 마음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많이 웃고 많이 베푼 사람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온화해집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결국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따뜻했는가”입니다. 8. 죽음을 두려움보다 준비로 받아들이는 삶 노후를 천국처럼 사는 사람들은  죽음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떠난다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더 소중히 살아갑니다. 사랑할 사람이 있을 때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살아 있는 지금을 귀하게 여깁니다.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우울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을 더 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일 수 있습니다. 욕심을 줄이고, 마음을 정리하고,  좋은 기억을 남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품위가 있습니다. 잘 늙는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함과 평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 맺는말 천국 같은 노후는  멀리 있는 특별한 삶이 아닙니다. 많이 웃고, 조금 덜 욕심내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감사히 살아가는 마음 속에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혼은 끝이 아니라,  가장 깊고 아름다운 계절일 수도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까지 늙지 않는 사람, 곁에 있으면 편안한 사람, 떠난 뒤에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천국 같은 노후”를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삶의 천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고 추 장  🌶

🌶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유기농으로 사먹을 필요가 없는 과일, 채소와 유기농이면 좋은 과채소들,

친환경 유기농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에 비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유기농 제품은 잔류농약 걱정이 덜하다는 점에서 믿을 만 하지만, 비용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매번 유기농 제품만을 선택해 먹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일일이 따져가며 살 수 도 없을뿐더러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도 많다. 이에 유기농이면 좋은 식품과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식품들을 구분해 알 수 있다면 선택의 혼란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건강의학사이트 리브스트롱(Livestrong.com)은 유기농으로 사먹을 필요가 없는 과일, 채소 16가지와 유기농이면 좋은 과채소들 19가지를 각각 소개했다. 다수의 서양 과채소들도 포함하고 있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위주로 우리나라 농작물 농약 검출 실태에 맞게 재정리했다. ▶ 굳이 유기농일 필요가 없는 과채소 ◈양파 미국환경연구단체(EWG)에 따르면 양파는 잔류 농약 수치가 다른 농산품 보다 적은 채소이면서 껍질을 까서 요리해야 하기 때문에 유기농일 필요가 없다. 음식의 풍미를 향상시키는 양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특히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인 퀘세틴이 많이 함유돼 있어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번식을 막는다. ◈버섯 버섯은 균류로서 재배 시 비료나 농약이 필요 없기 때문에 유기농 버섯을 따져 사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버섯 중 중국 수입산에서 농약검출이 적발된 적이 있어 생산지 정도는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지 가지 농작 시 농약을 사용하긴 하지만 수확 할 때는 가지 껍질에 농약의 잔류정도는 많지 않다. 이 때문에 가지는 미국 비영리 환경연구단체(이하 EWG)가 매긴 잔류농약 정도 ‘클린 15’로 이름이 올라있다. 다른 대량살충제 발포 채소들에 비해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배추 배추는 벌레가 잘 먹는 채소이기 때문에 대량 재배의 경우 비료 및 농약이 불가피하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