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로부터 배우는 子女 /
옛날 어느 곳에 孝心(효심)이 아주 두터운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夫婦(부부)가 모두 일을 하러 들로 나가고,
늙은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심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든 거들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호박넝쿨 구덩이에 거름을 주려고 하다가
눈이 어두운 터라,
그만 막 짜다 놓은 참기름 단지를
거름으로 잘못 알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붓고 말았습니다.
마침 밖에 놀러 나갔다
막 돌아온 어린 손녀가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孫女(손녀)는 이 사실을
할머니에게 말씀을 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 모른 체하고
얼마후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 할머니께서 참기름을 오줌인 줄 아시고, 호박넝쿨 구덩이에 부으셨어요"
"뭐야?
그래, 할머니도 아시니?"
"아니요!
말씀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어요"
"오냐! 참 잘했다!
할머니께서 아시면 얼마나 놀라시겠니?"
어머니는 딸의 행동이 너무나 기특해서, 딸을 등에 업고 뜰을 돌며, 稱讚(칭찬)을 했습니다.
조금 후, 남편이 돌아와 그 광경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아니, 여보!
다 큰 아이를 업고 웬 수선이요?"
"글세 이 아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알아요?"
그리고는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체 하셔야 되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갑자기 땅에 엎드려 아내에게 절을 했습니다.
"여보!
내절 받으시오!"
내 어머님을 그처럼 받드니
어찌 내가 절을 하지 않을 수 있겠소!"
자신이 父母(부모)님에게
孝道(효도)하고, 順從 (순종)하면, 내 子女(자녀)들이 나에게 孝道(효도)하며 순종합니다.
자녀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집안에 녹아있는 좋은 정서가
자녀들의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가슴 깊이 닿는 좋은 글>
-바우-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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