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이 된 아이/
옛날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배가 고파 하루종일 빽빽 우는 것이 하는 일의 전부였습니다. 그 부모는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회초리로 때렸습니다. 그러나 회초리를 보면 무서워서 잠깐 울음을 그칠 뿐 다시 배가 고파 울었습니다.어느 날 그 집 앞을 지나가던 스님이 아이가 매를 맞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한참 보고 서있던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와 아이에게 넙쭉 큰절을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무슨 시츄에이션?(situation)"스님 어찌하여 울기만 하는 아이놈에게 큰절을 하시오?"(별꼴이야)"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될 아이인데 어찌 내가 예(禮)를 갖추지 않겠소?"(너도 난중에 후회하지 말고 잘해라잉~)그때부터 그 부모는 아이를 때리지 않고 정승이 될 아이라며 지극 정성으로 공부도 시키고 과외도 시키고 유학도 보내 훗날 진짜 '정승'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거참 스님이 용하네)그 부모는 나중에 그 스님을 찾아가 큰절을 올리고 감사를 표했다는데 스님은 뒤돌아 서서 혼잣말을 했답니다. "그때 아이가 불쌍해서 한번 해본 말이었는디...?"인간의 미래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무당이나 점쟁이도 모릅니다. 그놈들은 그냥 복채 액수만큼 듣기 좋은 말을 막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를 내가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매우 단순합니다. 어떤 것을 귀하여 여기면 한없이 귀하게 되고, 어떤 것을 하찮게 보면 한없이 하찮게 됩니다. 나의 미래를 귀하여 보면 귀한 인생이 됩니다.자식을 정승처럼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밖에 될 것이 없습니다. 자! 다들 자식들 불러놓고 큰절을 한번씩 하세요. 그리고 "너는 대통령이 될 놈이다"하고 말해주세요 (음... 근데 어째 대통령 되라는 말이 꼭 욕처럼 들려?)
좋은 아침입니다 🎵
( 요한복음 20: 27 )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시는 분이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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