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우리들은 원수의 땅을 지나가고 있다. 우리의 전진을 막기 위하여 원수들은 어느 편에든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증오하며 또 그를 따르고 또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미워한다.
그러나 우리의 원수들은 또한 주님의 원수이다. 저들은 강하고 교활할지라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우리의 구원의 대장께서는 저들을 정복하고 우리를 인도할 수 있으시다.
태양이 구름을 헤치고 그의 길을 가듯이 의의 태양 되시는 분께서 우리의 앞길의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하실 것이다.
우리들의 행로에 있어서 우리들을 즐겁게 하고 활기있게 하여 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높은 부르심, 22.
🌻 Aroma of Life • We May Cheer Our Souls by Looking at the Things Unseen 🌻
We are passing through an enemy’s land. Foes are upon every side to hinder our advancement.
They hate God and all who follow after Him and bear His name.
But those who are our enemies are the Lord’s enemies, and although they are strong and artful, yet the Captain of our salvation who leadeth us can vanquish them.
As the sun disperses the clouds from its path, so will the Sun of Righteousness remove the obstacles to our progress.
We may cheer our souls by looking at the things unseen which will cheer and animate us in our journey.
- Our High Calling, 22.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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