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어떤 환경도, 어떤 거리도, 우리를 구주와 분리시킬 수는 없다🌻 환경이 친구들을 헤어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넓은 바다의 출렁거리는 물결이 우리와 그들 사이에 가로놓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환경도, 어떤 거리도, 우리를 구주와 분리시킬 수는 없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분께서는 우리 우편에 계셔서 우리로 쓰러지지 않게 해 주시고, 옹호해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그리스도께 구속받은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욱 크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 안식하면서 "그분께서 나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으므로 내가 그분을 의지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인간의 사랑은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할 줄을 모른다. 우리가 도움을 얻고자 그분께 부르짖으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당신의 손을 펴신다. "산들은 떠나며 적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장 10절. - 치료봉사, 72 🌻Aroma of Life | No Circumstances, No Distance, Can Separate Us from the Saviour🌻 Circumstances may separate friends; the restless waters of the wide sea may roll between us and them. But no circumstances, no distance, can separate us from the Saviour. Wherever we may be, He is at our right hand, to support, maintain, uphold, and cheer. Greater than the love of a mother for her 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