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하나님께서는 기질을 꼴지을 수 있으심🌻
그대의 기질이 어떠하든지 간에, 하나님께서는 그 기질이 상냥하고 그리스도처럼 되도록 꼴지을 수 있으시다.
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는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하늘을 그대의 지상 생애 속으로 들여올 수 있다.
그대는 이렇게 하려는가?
그렇게 한다면, 그대는 매순간 빛 가운데 거닐게 될 것이다.
유쾌한 기질과 아름다운 품성을 하나님께서는 병자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데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들은 성화시키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심령에 받아들여지고 생애 속에 실천된다면, 그것들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될 것이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19
🌻Aroma of Life I God Can Mold the Disposition🌻
Whatever your disposition may be, God is able to so mold that disposition that it will be sweet and Christlike.
By living faith you can separate from everything not in accordance with the mind of God, and thus bring a heaven into your life here below.
Will you do this? If you do, you will have sunshine at every step.
The pleasant disposition, the beautiful character, the Lord will use to bring blessing to the sick.
The truths of the Word of God possess a sanctifying, transforming power. If received into the heart and carried into the life, they will prove a savor of life unto life.
- Messages to Young People, 61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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