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은혜와 말씀의 떡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 ㅡ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라”(요 6:35, 54)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 6:63)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매일의 경험 중에 그것을 가져오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우리가 믿고 실행할 때, 우리는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가장 귀한 약속들이다. 우리는 진리를 이해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진리를 통해 깨끗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유리한 곳에 설 수 있다.
우리가 승리자가 되는 것은 가능하다. 어린양의 피와 우리의 증거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취해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적은 우리 영혼들과 하나님 사이에 그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위해 애쓸 것이다. 그는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를 지으신 분께 거짓되도록 이끌기 위해 가능한 모든 유인책을 제시할 것이다.
그는 식욕을 지배하여 남녀들로 하여금 위(胃)를 신으로 만들도록 애쓸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이것을 행하면 그들의 감각이 과식으로 인해 흐려질 것을 잘 안다.
그는 그들에게 자극성 있는 식품과 마약을 제공하고 이것들을 사용함으로 그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잊도록 하고자 한다.
이런 것들은, 매일 우리가 생명의 떡을 먹음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을 잊어버리도록 우리를 이끄는 대적의 책략인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먹는 것으로 인해 우리는 육체적으로 건강해진다. 그리고 이것은 정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만일 우리가 성경을 우리의 인도자요 상담자로 삼는다면, 우리는 강해지고 튼튼해질 것이다. 우리 믿음은 그림자를 뚫고 그 너머에 있는 영광을 붙잡아야 한다.
(설교와 강연 2 146, 147)
Jesus Sanctifies Us by the Grace of His Blood and the Bread of His Word ㅡ
“I am the bread of life.... Whoso eateth My flesh, and drinketh My blood, hath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John John 6:35, 54, 63)
It is our privilege to eat the bread of life.
As we believe and practice the words of Christ, bringing them into the everyday experience, we becom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the corruption that is in the world through lust.
All through the Word of God are the most precious promises, but we must dig for them as the miner digs for the precious ore.
We need to understand and practice the truth.
As we are purified through the truth, we stand on vantage ground with God, because Christ has taken away our sins.
It is possible for us to be overcomers. Through the blood of the Lamb and the word of our testimony, we may obtain a glorious victory.
But the enemy will try to cast his dark shadow between our souls and God.
He presents every possible inducement to lead us to be false to our Maker.
He tries to gain control of the appetite, so that men and women shall make a God of the stomach.
He knows that if they do this, their senses will become beclouded by overeating.
He offers them stimulants and narcotics, hoping to lead them, in the use of these things, to forget God.
Let us remember that these are the devices of the enemy to lead us to forget the advantages we may gain by every day eating the Bread of life.
Physically we are built up from what we eat. And so it is with the mind.
If we make the Bible our guide and counselor, we shall be strengthened and built up.
Our faith must cleave through the shadow and grasp the glory beyond.
(Sermons and Talks Volume Two 146, 147)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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