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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2의 게시물 표시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Aroma of Life |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The wails of a world’s sorrow are heard all around us. Sin is pressing its shadow upon us, and our minds must be ready for every good word and work. We know that we have the presence of Jesus. The sweet influence of His Holy Spirit is teaching and guiding our thoughts, leading us to speak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If we look on the bright side of things, we shall find enough to make us cheerful and happy. If we give smiles, they will be returned to us; if we speak pleasant, cheerful words, they will be spoken to us again. The words of men express their own human thoughts, but those of Christ are spirit and life. Angels are listening to hear what kind of report you are bearing to the world about your heavenly Master. Let your conversation be of Him who liveth to make intercession for you before the Father. When you take the hand of a friend, let praise to God be on your

생명의 향기 | 격려하고 밝게 해주는 말

🌻생명의 향기 | 격려하고 밝게 해주는 말🌻 세상의 슬픈 통곡이 우리 주변 도처에서 들리고 있다. 죄의 어두움이 우리를 억누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언제든지 모든 선한 말과 행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안다. 그분의 성령의 감미로운 영향은 우리의 생각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길을 격려하고 밝게 해줄 말들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사물들의 밝은 면을 본다면, 우리는 마음을 밝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미소를 보내면 그것은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기분 좋고 마음을 밝게 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도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사람의 말은 자신의 인간적 생각을 표현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천사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에 대하여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듣고 있다. 우리의 생각과 말들이 아버지 앞에서 계신 분에 대한 생각이 되게 하자.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 있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예수님께로 향하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572-573. 🌻Aroma of Life |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The wails of a world’s sorrow are heard all around us. Sin is pressing its shadow upon us, and our minds must be ready for every good word and work. We know that we have the presence of Jesus. The sweet influence of His Holy Spirit is teaching and guidin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 사람들이 '철든다'는 말을 하쟎습니까? 저는 혼자서 그 말이 어디서 나왔을까 생각해 보다가, 농부가 오랜 농사일을 하다보면, 씨를 뿌릴 철, 김을 맬 철, 웃거름을 줄 철, 거두고 저장할 여러 철을 따라 농사를 짓다보면, 그만 그 철이 아예 몸에 베어서 달력 같은 건 보지 않고도 농사를 훌륭히 지을 수 있을 만하게 되는데 바로 그 상태를 가리켜 "철이 들었다"고 말한 데서 유래한 게 아닐 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아. 바로 그런 뜻이야. 자네 생각이 맞았어. 그런데 요샌 말이지, 그놈의 철을 사람이 만들어버리니까. 그러니까 철이 무시 無時라! 야채가 한겨울 에도 나오쟎는가?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인간이 아예 못할 게 없는 줄로 안단 말이야. 그러니까 갈수록 철부지 가 될 수밖에요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는 법,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는 법, 뿔이 있는 소는 날까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 개 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개이다 ..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이다 .. 세상은 공평하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세상사의 이치 이다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세상은 절 대 바뀌지 않는다 ..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다 .. 행복은 감사 하는 마음에서 온다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 행복을 맛 보려면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찿아야 한다..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에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 할 수도 있다. "파리의 뒤를 쫒으면 온갖 화장실 주위만 돌아 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로얄제리와 예쁜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 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지요 .. "겸손하게 한번 숙이고 또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걸 얻을수 있습니다"

God Wants Us to Believe His Promises and Be Diligent in Prayer ㅡ

God Wants Us to Believe His Promises and Be Diligent in Prayer ㅡ “He staggered not at the promise of God through unbelief; but was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Rejoicing in hope; patient in tribulation; continuing instant in prayer;” (Romans 4:20; 12:12) The season of distress and anguish before us will require a faith that can endure weariness, delay, and hunger—a faith that will not faint though severely tried. The period of probation is granted to all to prepare for that time. Jacob prevailed because he was persevering and determined. His victory is an evidence of the power of importunate prayer. All who will lay hold of God’s promises, as he did, and be as earnest and persevering as he was, will succeed as he succeeded. Those who are unwilling to deny self, to agonize before God, to pray long and earnestly for His blessing, will not obtain it. Wrestling with God—how few know what it is! How few have ever had their souls drawn out after God with intens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믿고 기도에 힘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믿고 기도에 힘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 4:20; 12:12) 우리 앞에 있는 고난과 고통의 시기는 우리에게 피로와 지연과 주림에 견딜 수 있는 믿음, 곧 격렬하게 시련을 받을지라도 쇠약해지지 아니할 믿음이 필요하다. 그때를 위하여 준비할 수 있는 은혜의 시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다. 야곱은 끈기 있고 확고하였기 때문에 승리하였다. 그의 승리는 줄기찬 기도의 능력이 어떤 것임을 보여 주는 하나의 실증이다. 야곱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잡고 열렬하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모든 사람은 그가 성공한 것처럼 성공할 것이다. 자아를 기꺼이 부인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고민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꾸준하고 열렬하게 기도하기를 원치 않는 자들은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과 기도로 씨름하는 것이 무엇임을 깨닫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적은가! 모든 힘이 다할 때까지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온 심령을 다 기울여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얼마나 적은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망의 물결이 간구하는 자들 위에 밀려올 때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는 자들이 어찌 그리 적은가! 우리는 오늘날 주님의 약속을 실증함으로써 하나님과 친숙해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누는 교통을 등한히 하기보다 차라리 이기적 만족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극심한 빈궁과 가장 큰 극기는 그분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는 부귀와 명예와 안일과 우정보다 더 낫다. 우리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세상일에 몰두당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허용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우상이 되어 있는 재산과 가옥과 비옥한 토지를 우리에게서 빼앗아 가심으로써 우리에게 기도할 시간을 주실지도 모른다. (각 시대의 대쟁투 621-622) God Want

순간순간을 꽃처럼 ..

순간순간을 꽃처럼 .. /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에 수록 된 글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중에서,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자신의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 것이겠지요. 매 순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고, 영혼이 맑아 지시기를 바랍니다. 순간순간이 녹슬지 않으면, 삶 전체도 녹슬지 않을 테니까요.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 이 글은 세계일보에 게재된 조연경 드라마 작가의 글 입니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시인 정호승의 ‘수선화에게’라는 시다. 이토록 인간의 외로움을 잘 표현한 문학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특히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에서 우리는 슬픔보다 안도감을 느낀다. 나만 외로운 게 아니니까. 외로움이 공평하다는 건 위로가 된다. ‘할머니가 되면 난 보라색 옷을 입을 거야 / 나와 어울리지도 않는 빨간 모자와 함께. / 연금으로는 브랜디와 여름 장갑과 고급 샌들을 사고, / 그리곤 버터 살 돈이 없다고 말할 거야. / 피곤하면 길바닥에 주저앉고 / 상점 시식 음식을 맘껏 먹고, 화재경보기도 눌러 보고 / 지팡이로 공공 철책을 긁고 다니며 / 젊은 날 맨 정신으로 못하던 짓을 보충할 거야. / 빗속을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며 / 남의 집 정원에서 꽃도 꺾고 / 침 뱉는 법도 배울 거야.’ 영국의 시인 제니 조지프의 ‘경고(Warning)’란 시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많은 걸 시사하고 있다. 우리는 질서와 원칙을 지키며 모범적으로 살려고 애쓴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답답해서 자유스러운 일탈을 꿈꾸기도 한다. 한번쯤 회사로 가는 출근길 발걸음을 돌려 바다로 가고 싶다. 한번쯤 저녁 찬거리 대신 화사한 안개꽃 다발을 장바구니에 담고싶다 한번쯤 가격표를 먼저 살피지 않고 옷을 사고 싶다. 수많

God Performs Everything to Save Those Who Call upon Him ㅡ

God Performs Everything to Save Those Who Call upon Him ㅡ “I will cry unto God most high; unto God that performeth all things for me.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He will fulfil the desire of them that fear him: he also will hear their cry, and will save them.” (Psalm 57:2; 145:18, 19) “If Thou canst do anything, have compassion on us, and help us.” (Mark 9:22). How many a sin-burdened soul has echoed that prayer. And to all, the pitying Saviour’s answer is,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 (Mark 9:23). It is faith that connects us with heaven, and brings us strength for coping with the powers of darkness. In Christ, God has provided means for subduing every sinful trait, and resisting every temptation, however strong. But many feel that they lack faith, and therefore they remain away from Christ. Let these souls, in their helpless unworthiness, cast themselves upon the

그분께 간구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ㅡ

그분께 간구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ㅡ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2)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 145:18, 19)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막 9:22). 죄에 눌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 기도를 반복하고 있는가. 그런데 동정이 많으신 구주께서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대답하신다.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키고 흑암의 권세와 겨루어 싸울 힘을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된 특성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모든 시험을 대항할 수 있는 방도를 그리스도 안에 준비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저희의 어쩔 수 없는 무가치함 중에도 긍휼하신 구주의 자비에 전적으로 자신을 맡기도록 하라.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사람들 가운데 거닐면서 병든 자를 고치고 사귀를 내쫓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에도 역시 능력 있으신 구속주이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다. 그러므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는 그분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 그분의 발아래 몸을 던지고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당신께서 도와주소서”(막 9:24)라고 부르짖으라. 그대가 이렇게 하는 동안에는 결코 멸망할 수 없다. 절대로 멸망할 수 없다. (시대의 소망 429) God Performs Everything to Save Those Who Call upon Him ㅡ “I will cry unto God m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 ..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 .. /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 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반칙(反則)

🔰남편의 반칙(反則) 독거노인이 되는 것은 순간의 일이다. 그리고 사람은 어이없이 죽을 수도 있다. 남편이 그렇게 타계했고, 내가 그렇게 남겨졌다. 100일 전의 일이다. 팔십대인 우리 부부의 나이로 보아서는 남편이나 아내인 나에게, 그리고 어느 노년들에게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부부는 두드러지게 삶의 의욕과 대비(對備)가 달랐다. 남편은 모기에 물려도 병원을 찾는 사람이다. 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몸을 움직여 보고 혹시 불편한 곳은 없나 점검을 한다. 남편은 몸을 신생아처럼 관리한다. 그의 좌우명 중 첫째는 병은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고 다음이 완치에 이를 때까지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한편 아내는 어떻게 해서라도 병원에 가는 것을 피한다. 웬만한 병은 자연 치유가 되며 더러는 죽는 날까지 같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남편은 영양식이나 건강식은 쓰거나 역겨워도 관계(關係)없이 잘 먹는다. 아내는 세 끼의 밥도 소식으로 한다. 남편은 운동(運動)을 거르지 않고 충분히 한다. 아내는 산책이나 걷는 것조차도 충실히 하지 못한다. 무엇보다 남편은 세상 사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던 사람이다. 아내는 염세(厭世)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의욕적인 삶의 태도는 아니다. 누가 보던지 이 집은 간 사람과 남겨진 사람이 바뀐 것이 분명하다. 남편은 나이가 들어 혼자가 되더라도 건강하게 살 준비(準備)를 완벽하게 갖춘 상태다. 김치를 맛있게 담글 줄 안다. 몸에 좋은 영양식도 만든다. 여러가지 밑반찬과 저장 음식도 만든다. 사골을 끓이고 백숙도 끓여낸다. 모두 아내에게서 배운 것이다. 기초는 아내에게서 배웠지만 인삼 버섯 삼채 생강 등 보약제 첨가물은 남편이 연구해서 넣는다. 우리집은 늘 보양식 수준의 냄새가 배어있다. 남편은 세탁기도 돌린다. 청소는 배우지 않았지만 도우미를 불러 시킬 줄 안다. 남편은 건강관리에 무심한 아내에게 충격적인 방법으로 충고를 한다. “당신 죽으면 예쁘게 염해서 보내주고 곧 따라갈

God's Heart of Love is Touched by Our Sorrows ..

🌻Aroma of Life | God's Heart of Love is Touched by Our Sorrows and Even by Our Utterances of Them🌻 Keep your wants, your joys, your sorrows, your cares, and your fears before God. You cannot burden Him; you cannot weary Him. He who numbers the hairs of your head is not indifferent to the wants of His children. “The Lord is very pitiful, and of tender mercy.” James 5:11. His heart of love is touched by our sorrows and even by our utterances of them. Take to Him everything that perplexes the mind. Nothing is too great for Him to bear, for He holds up worlds, He rules over all the affairs of the universe. Nothing that in any way concerns our peace is too small for Him to notice. There is no chapter in our experience too dark for Him to read; there is no perplexity too difficult for Him to unravel. No calamity can befall the least of His children, no anxiety harass the soul, no joy cheer, no sincere prayer escape the lips, of which our heavenly Father is unobservant, or

하나님의 사랑의 심장은 우리의 슬픔에 감동하고,

🌻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사랑의 심장은 우리의 슬픔에 감동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우리의 말에도 감동한다🌻 우리는 우리의 소원과 기쁨과 슬픔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다. 우리는 걱정과 근심을 그분과 나눌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을 피곤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헤아릴 수 있으시므로 당신의 자녀들의 소원을 외면하고 돌아서지 않으실 것이다.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야고보서 5:11). 하나님의 사랑의 심장은 우리의 슬픔에 감동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우리의 말에도 감동한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그분께 가져 갈 수 있다. 그분께서 감당할 수 없으리 만큼 벅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 세상을 붙드시고 우주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그분께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할 만큼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생애에서 그분이 이해하기에 너무 어둡거나 슬픈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분이 해결할 수 없으리 만큼 큰 문제는 없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돌보지 않으시거나 즉각적인 관심을 갖지 않으시는 어떤 재앙도 그분의 자녀들에게 닥칠 수 없고, 어떤 불안도 영혼을 괴롭힐 수 없으며, 어떤 기쁨의 환호도, 어떤 진실한 기도도 입에서 떠날 수 없다. "그분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를 싸매 주신다." (시편 147:3).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사랑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그분의 완전하신 보살핌을 받고 있다. 그분께서는 마치 이 세상에 당신의 아들을 주실 만한 다른 어떤 사람도 없었던 것처럼 각 사람을 대우하신다. - 정로의 계단, 100. 🌻Aroma of Life | God's Heart of Love is Touched by Our Sorrows and Even by Our Utterances of Them🌻 Keep your wants, your joys, your sorr

어느 날 길에서,

어느 날 길에서, 마을에 유명한 철학자를 만났습니다. 이 철학자는 평소 인품과 학식이 높아서 청년이 유일 하게 불만을 품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청년은 여느 때처럼 철학자 에게 다가가 마을 사람들에 대해 불평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비열하고 천박한 사람은 싫습니다. 선생님도 알겠지만 추레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숨기려 해도 겉으로 다 드러 나는 법이지요. 저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천박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구체적인 험 담의 대상을 찾아 주변을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한 젊은 이의 모습이보였고 그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기 저 한심하게 보이는 사람을 보세요. 삐딱하게 서 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의가 없습니까? 지저분한 옷차림만 봐도 남을 위한 배려심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을에 이런 사람들뿐이니 제가 마을 사람들을 어떻게 좋아하겠습니까?" 그러자 철학자가 청년의 귓가에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기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거울이에요. 저 사람은 거울에 비친 당신입니다." 다른 사람의 티를 보기 전에 자신의 모습 부터 봐야 합니다.

● 차 별

● 차 별 /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륙을 앞둔 비행기 안에서 50대 백인 여성이 본인이 앉을 자리를 확인한 후의 일입니다. 그녀는 옆자리에 흑인이 앉아 있다는 이유로 불쾌한 표정으로 승무원을 불렀습니다. 그 여자는 승무원에게 자신의 옆자리에 흑인이 앉아 있어서 같이 앉을수 없다고 했죠. 그리고 흑인의 옆자리에 앉을수 없으니 자리를 바꿔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승무원은 그 말을 듣고 일단 손님을 진정시키면서 말을 했습니다. 지금 이코노미석은 좌석이 꽉 차 있는 상태라서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불편한 상황을 최대한 배려해서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승무원은 기장에게 가서 전후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그런후 다시 여자에게 말을 했어요. 손님 이코노미석은 이미 만석이라 자리가 없습니다. 대신에 1등석에는 좌석이 몇개 남아 있습니다. 저희 항공사는 이코노미석에서 1등석으로 바꿔주는 전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항공사를 이용하는 손님께 불쾌함을 덜어 드리고자 손님의 좌석을 1등석으로 변경해 드릴려고 합니다. 그런후에 승무원은 흑인 남성을 쳐다 보면서 정중하게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손님 괜찮으시다면 1등석으로 옮겨 주시겠습니까? 이말을 들은 모든 승객은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 했습니다. 옛말에 재능은 없어도 인격은 갖춰야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저보다 못하다 생각되는 사람을 깔보거나 차별한 적은 없었는지 한 번쯤 뒤돌아봅니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십계명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십계명 /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사람을 만나는 한 상처받는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상처를 극복하고 빨리 치료되려면 다음의 사실들을 기억하십시오. 1. 상처는 인생살이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마십시오.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고 모두에게 일어 나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절대로 자신만 겪는 것 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직장 동료들과 부딪히고 상처받는 일은 어느 직장에서나 일어납니다. 나만 상처받지 않으며 살아야 된다는 것은 지나친 독선에 불과합니다. 2. 상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상처는 부정하지 않고 인정할 때 아물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언제든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덧나기 시작합니다.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처는 덧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상처가 주는 유익 을 잊지 마십시오. 상처가 없이는 얻을 수 없는 유익이 있습니다. 상처를 통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깨닫습니다. 상처가 두려워 사람을 피하면 성장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더 나아가 잘 아문 상처는 또 다시다가올 상처에 대한 예방주사가 됩니다. 4. 상처를 되갚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상처는 앙갚음을 하므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상처를 낳을 뿐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상처를 주는 사람에서 상처를 받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상처 준 사람도 상처 받는사람에 불과하다 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처 준 사람도 상처받으며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심지어 나도 그에게 상처 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나도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6. 상처를 삶의 자극제로 삼으십시오.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는 삶에 상처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영국이 한창 남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있을 당시, 한 영국인 선교사가 아마존 강 하류에 도착했는데 주민들의 온 몸이 털로 덮여 있어 원숭이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다. "어떤 놈이 원숭이고, 어떤 놈이 인간인지 구별할 수가 없으니 구별법을 알려 달라." 얼마 후 전보가 왔는데 내용은 이랬다. "웃는 놈이 인간이고, 웃지 않는 놈이 원숭이다" 인간을 가장 인간이게 하는 힘, 그것은 웃음이다. 웃음은 인간의 격에 가장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지... 원숭이로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 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아무 도 없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만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인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는다. 백 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산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이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이다. 웃을 일이 없어도 그냥 억지로 웃으면 똑 같은 효과가 있다. 혼자 있을때, 혼자 운전할 때 꼭 웃어보자. 오늘도 건강하고 웃음꽃이 피는 하루되세요 ㅡ좋은글중ㅡ

지는 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하는 기도,

지는 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하는 기도, / 황혼길을 걸으며 지는 해의 노을을 바라보면서, 어느덧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를 향한 조용한 기도로 바뀌어 갑니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울부짖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게 살겠다고 소리 높여 통성으로 기도하던 내가, 어느 사이에 가난할 만큼 소박하고 조용한 침묵의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마지막까지 내 손으로 감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손톱, 발톱을 자를 때도 마지막까지 내 손으로 자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장실에서도 남의 도움 없이 마지막까지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능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면, 마지막까지 이 기억력을 가지고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자손손 돌보며 마지막까지 짐 되지 않고, 도움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삶은 오직 이 순간 뿐이며, 오늘을 즐겁고 감사하며, 맑고 향기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냥 건강 하나만으로도 아무것도 부러워하지 않고, 감사의 눈물로 가슴이 촉촉히 젖게 되었습니다. /옮긴글

재미있는 유머

재미있는 유머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한바탕 웃으시며 즐거운 한주일 보내세요~~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

Aroma of Life | True Philosophy of Life

🌻Aroma of Life | True Philosophy of Life🌻 A clear conception of what God is, and what He requires us to be, will lead to wholesome humility. He who studies aright the sacred Word will learn that human intellect is not omnipotent. He will learn that without the help which none but God can give, human strength and wisdom are but weakness and ignorance. He who is following the divine guidance has found the only true source of saving grace and real happiness, and has gained the power of imparting happiness to all around him. No man can really enjoy life without religion. Love to God purifies and ennobles every taste and desire, intensifies every affection, and brightens every worthy pleasure. It enables men to appreciate and enjoy all that is true, and good, and beautiful. - Messages to Young People, 264.

생명의 향기 | 생애의 진정한 철학

🌻생명의 향기 | 생애의 진정한 철학🌻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가질 때, 인간은 전적으로 겸손하게 된다. 거룩한 말씀을 바르게 연구하는 자는 인간의 지능이 전능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줄 수 없는 도움을 의뢰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힘과 지혜는 허약과 무지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거룩한 지도를 따르는 자는 구원하는 은혜와 실제적인 행복의 참 근원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줄 능력을 얻게 된다. 아무도 신앙 없이 생애를 참으로 즐길 수 없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모든 취미와 욕망을 순결하고 고결하게 하며 모든 애정을 강렬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가치 있는 쾌락을 빛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생애는 사람들로 모든 참된 것과 선한 것과 아름다운 것을 감상하게 하고 즐기게 할 것이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64. 🌻Aroma of Life | True Philosophy of Life🌻 A clear conception of what God is, and what He requires us to be, will lead to wholesome humility. He who studies aright the sacred Word will learn that human intellect is not omnipotent. He will learn that without the help which none but God can give, human strength and wisdom are but weakness and ignorance. He who is following the divine guidance has found the only true source of saving grace and real happiness, and has gained the power of imparting ha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 /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 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 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 릴케 외,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 가지 지혜’ 중 -

♧삶 자체가 "스펙"♧

♧삶 자체가 "스펙"♧ 어떤 사람이 코로나로 죽은 사람 대부분이 노인이라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살아봤자 몇 년인데, 이참에 다들 가시면 고령화도 막고, 부양을 책임져야 할 젊은 세대의 짐도 덜지 않겠느냐고요? 웃자는 소리였겠지만, 사람들은 곧잘 불온한 생각을 합니다 말대로 세상에 노인들이 한순간 다 사라지면 사회가 젊어지고,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까요? 마오쩌둥 시절, 중국 전역에 나붙은 그 유명한 "소년이 새총으로 참새를 겨냥하고 있는 참새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 농촌 순시를 마친 마오쩌둥이 인민의 식량인 곡식을 대량 축내는 참새를 박멸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 결과, 한 해 2억 마리의 참새가 사라진 자리엔 생각지도 못 한 메뚜기 떼와 해충들이 들끓어 심한 흉년을 겪습니다. 계속된 흉년으로 "1958년부터 3년 간 2,500만명이 굶어 죽는 대참사를 내고 말았습니다. 소련에서 참새 수십 만 마리를 수입해 보지만 허사가 됩니다. 세상엔 '거저 있는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습니다. 존재의 이유가 다 있는 법입니다. 자연 질서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게 '먹이 사슬'입니다. 그것이 밸런스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생명권의 안녕과 재앙을 부르기 때문 입니다. 현실에 지쳐 희망을 접었다는 학생이 교수를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학업과 일을 병행해 왔는데, 부족한 성적으로 기업의 해외연수 모집에 응시를 못 한다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정말 잠 안 자고 안 먹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는데, 지금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고 했어요. 교수는 그 학생의 성실한 생활 태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때, 스승은 학생 에게 무슨 말로 위로와 격려를 전할까 생각 하다 스승은 제자에게 말합니다 “네가 살아온 삶이 네 스펙이다.” “학점이 'all B' 이상이어야 하는데. C가 하나 있어요.” 스승이 제자

What Was the Strength of Those who Have Suffered Persecution for Christ’s sake?

🌻Aroma of Life | What Was the Strength of Those who Have Suffered Persecution for Christ’s sake?🌻 What was the strength of those who in the past have suffered persecution for Christ’s sake? It was union with God, union with the Holy Spirit, union with Christ. Reproach and persecution have separated many from earthly friends, but never from the love of Christ. Never is the tempest-tried soul more dearly loved by his Saviour than when he is suffering reproach for the truth’s sake. “I will love him,” Christ said, “and will manifest Myself to him.” John 14:21. When for the truth’s sake the believer stands at the bar of earthly tribunals, Christ stands by his side. When he is confined within prison walls, Christ manifests Himself to him and cheers his heart with His love. When he suffers death for Christ’s sake, the Saviour says to him, They may kill the body, but they cannot hurt the soul.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Fear thou not; for I am with thee: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