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격려하고 밝게 해주는 말🌻
세상의 슬픈 통곡이 우리 주변 도처에서 들리고 있다. 죄의 어두움이 우리를 억누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언제든지 모든 선한 말과 행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안다.
그분의 성령의 감미로운 영향은 우리의 생각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길을 격려하고 밝게 해줄 말들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사물들의 밝은 면을 본다면, 우리는 마음을 밝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미소를 보내면 그것은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기분 좋고 마음을 밝게 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도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사람의 말은 자신의 인간적 생각을 표현하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천사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에 대하여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듣고 있다.
우리의 생각과 말들이 아버지 앞에서 계신 분에 대한 생각이 되게 하자.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 있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예수님께로 향하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572-573.
🌻Aroma of Life |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The wails of a world’s sorrow are heard all around us. Sin is pressing its shadow upon us, and our minds must be ready for every good word and work.
We know that we have the presence of Jesus. The sweet influence of His Holy Spirit is teaching and guiding our thoughts, leading us to speak words that will cheer and brighten the pathway of others.
If we look on the bright side of things, we shall find enough to make us cheerful and happy. If we give smiles, they will be returned to us; if we speak pleasant, cheerful words, they will be spoken to us again.
The words of men express their own human thoughts, but those of Christ are spirit and life.
Angels are listening to hear what kind of report you are bearing to the world about your heavenly Master.
Let your conversation be of Him who liveth to make intercession for you before the Father.
When you take the hand of a friend, let praise to God be on your lips and in your heart.
This will attract his thoughts to Jesus.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 2, 572-57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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