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은 변화되는 것, /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저 먹고
살다가 죽는 것입니까?
그저 조금 무엇가를 듣고
조금 깨닫고 그냥
끝나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변화 되어야 합니다.
신앙이 무엇입니까?
믿음이 무엇입니까?
그저 잘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무엇인가를 알고
느끼며 사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다시 말해
하나님의 자리까지
가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에는 우리게
이 땅에서 완성이
없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해 가다보면
죽는 순간에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하지 않으면
이미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종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루함을 느끼게
될 때는 없나요?
인간관계가 때로는
지루하게 생각될
때가 있나요?
왜 그럴까요? 변
화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자연을 보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를
합니다. 어제의 자연이
오늘의 자연과는 다릅니다.
우리도 변화된다면 내가 죽고
성령의 인도함따라 변화된다면
우리의 삶은 늘 새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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