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오는 마음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 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찿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에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베푼대로,
인색하면 인색한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 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 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 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 마음 건네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마음 되돌아 오는 세상인 것을,
이해, 용서, 배려, 감사, 사랑의 넓은 마음으로~~~!
건강가득한 ~~~!
멋진시간되세요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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