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진짜 부자입니다.
한 회계사가 진실하게 사업을 하는
크리스천 기업가를 찾아가서,
세금 보고서를 대신 작성해 줄 테니
재산 목록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기업가는 자신의 재산 목록은
아주 많다고 대답했습니다.
회계사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장님의 재산목록을
정리해 봅시다” 라고 했습니다.
크리스천 기업가가 불러준
재산 목록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째,
나에게는
영생(요3:16)이 있습니다.
둘째,
크고 아름다운 집인
천국(요14:2)이 있습니다.
세째,
다른 사람들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평화(빌4: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네째,
말로 다 할 수 없는
즐거움(벧전1:8)이 있습니다.
다섯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고전13:8)을 받았습니다.
여섯째,
현숙하고 신실한 아내(잠31:10)
가 있습니다.
일곱째,
건강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출20:12)들이 있습니다.
여덟째,
진실하고 변함없는
친구(잠18:24)들이 있습니다.
아홉째,
캄캄한 밤중에도
찬송(시42:8)을 부를수 있습니다.
열번째,
생명의 면류관(약1:12)이 있습니다.
열한번째,
내게 필요한 모든것을
충족하게 채워주시는
나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빌4:19)를
모시고 살아 갑니다..
.
.
.
그러자 그 회계사는 장부를 덮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의 재산에
세금을 부과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시시하게 집을 몇 채
가지고 있고,
땅을 가지고 있고,
은행에 돈이 좀 많이
있다는 것으로,
자신이 부자라고
착각하고 있지나
않습니까?
혹시 월세방이나
전세방에 살고,
수입이 변변치 않다고 해서
자신이 부자임을 모르고,
위축되어 살아가고 있지나
않습니까?
당신은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부자입니다.
당신의 집에 사랑스런
배우자와 자녀들이
있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부자입니다.
당신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살아갑니까?
그러면 당신은 부자입니다.
재산이 많고 적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마음에 하늘을 품고 살며,
자기의 가정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자가 진짜 부자입니다.
사실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것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끝난 후에 꼭 가야할 미래의
천국을 가진 자입니다.
예수님을 가진 자,
천국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많이
가지려고 살기 보다
더 많이 베풀면서
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짜
부자이기에 그렇습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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