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이런 것을 안다고,
나를 안다고 할 순 없습니다.
분노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나는 어떤 일에 화가 가장 많이 나며
또 어떤 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는지,
이런 패턴들을 하나하나
따져 들어가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후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를 터득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것처럼 생각하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파스칼의 말입니다.
파스칼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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