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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해야 할 성(成)





점령해야 할 성(成)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 개의 점령해야 할 성(成)이 있는데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성은 지성이고,
중간에 있는 성은 감성이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은 영성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식세계이기 때문에 IQ 높고,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믿고
그 지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나면서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전반기 20년을
지성을 점령하는 일에 다 씁니다.
그러나 그 안에 만족함이 없다는 것을 곧 깨닫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을
왜 20년 이상 공부를 해보아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평생을 해도 아직 지성도
점령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만.. 

똑똑한 사람이 환영받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사람
즉 EQ가 높은 사람이 환영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성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감성을 점령했다고 해서
그 안에 만족함이 있느냐 하면
아직도 부족한 2%의 뭔가가 있습니다.
그 부족한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식과 생각 안에 계신 것이 아니라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성과 감성을 통과하여 비로소 영성에 도달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영적인 풍성함을 누리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W. 브레이크는 말하기를 '감사할 줄 아는 자는
풍성한 수확이 뒤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마치 기관차가 앞에 서면 객차가 뒤에 따르듯이
감사가 앞에 서면 뒤에 계속해서 풍성한 수확이 따르게 되지만
불평과 원망의 생활을 계속하면 수확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생활을 할 때
감사할 일들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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