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은 열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반면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
어떤 상황에서 막혀있는 벽을 열 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그 벽은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건 희망을 잃지 않고
그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누구든 인생길에 벽을 만납니다.
때로는 너무 높아서 넘어설
힘도,열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막힌 벽을 열게 하는 유일한 것이 희망이고,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벽은 열립니다.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열 개, 백 개의 벽이 열립니다.
희망이 곧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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