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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평안의 고백

평안의 고백 스패포드라는 변호사가 가족과 함께 배를 타고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인 영국에 거의 도착 했을 즈음 자욱한 안개 때문에 배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스패포드 부부는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이 큰 사고로 인해서 배의 승객 중 266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 중에는 그의 네 아들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구조되어 영국에 도착한 스패포드 부부는 곧바로 뉴욕으로 돌아가 아들들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스패포드 부부를 찾아 힘을 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스패포드는 마음이 매우 힘들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애써 힘을 내어 “괜찮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제 마음은 평안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장례가 끝난 뒤에 정말로 마음속에서 평안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참혹한 고통이었지만 그 안에서 평안을 주시는 놀라운 주님을 스패포드는 글로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백은 ‘내 평생의 가는 길’ 이라는 찬송가가 되어 오늘도 세계의 많은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고난 중에 더욱 강하게 임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을 어떤 상황에서도 멈추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환경과 상황과 감정을 넘어서 임하는 주님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뺏어갈 수 없음을 고백하십시오.

[기적의 사과] 김진홍의 아침묵상

기적의 사과 2018-05-25 "기적의 사과"란 책은 일본인으로 무농약 사과농사에 성공한 기무라 아끼노리(木村 秋側)가 쓴 책이다. 그는 1949년 사과의 고장인 아오모리에서 태어나 가업인 사과 과수원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농약치기에 질려 버렸다. 특히 그의 아내가 농약에 약한 체질이어서 농약을 한 번 치고 나면 며칠간 앓아눕는 터에 사과농사를 포기하여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때에 일본의 저명한 자연농업인 후꾸오까 마사노부(1913~2008, 福岡 正信)의 책 <자연농법>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 농약에 매이지 않는 다른 농업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그는 실천에 강한 사람이었던지라 자신의 과수원을 실습장으로 삼아 자연농업 이론을 자신의 농장에 실천하였다. 그러나 자연농업이 쉽사리 한 두 해만에 성공되어질 농업이 아니었다. 자연농업의 특성의 첫째가 흙을 제대로 가꾸어 토양의 비옥도(肥沃度)가 최고 수준에 이르도록 바꾸는 데에서 시작되어지는 일이었다. 그는 10여년 가까운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한 가지 원리를 깨달았다. 산 숲에서 자생하는 과목들은 병에 걸리지를 않는데 이르렀다. 그는 산에서 주목하기를 숲 속에서 자라는 과일 나무들은 아무런 약품이나 비료를 주지 않아도 싱싱하고 풍성한 실과를 세상에 생산하여 공급한다. 그는 후꾸오까 마사노부 옹의 자연농업 정신에 매혹되어 온갖 실패를 무릅쓰고 자연농업의 이론에 정진하였다. 결과는 크게 성공하여 지금은 그가 생산한 사과를 시판한다는 알림이 인터넷에 보도가 되는 즉시 10여분 안에 매진되고 마는 정도이다. 그의 꿈은 간단 소박하였다. "농약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사과를 기르는 법"이다. 그것이 그의 소원이자 꿈이었다. 처음엔 100% 실현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된 꿈이었다. 그러나 그의 부부는 이 꿈을 이루어 냈다. 일본인이 이루어 낸 농업을 한국인들이 못 이룰 이...

마음의 상처를 품어주세요

마음의 상처를 품어주세요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줍니다 .   만일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 그 사람 마음에 상처가 많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넓은 마음으로 그를 품어 주시기 바랍니다 .

🔵 메디컬리제이션 (medicalization)

🔵 메디컬리제이션      (medicalization) 요즘 사회학 용어로 떠오른 '메디컬리제이션'에 대하여  심심풀이 땅콩 삼아 한번 들어 보실래요? 한 친구가 있다. 그는 올해 75세로 노년기에 들어와 있다. 30여년 넘게 직장 생활을 했고,  60세 은퇴 후 몇년간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건강에도 자신이 있어 어지간한 몸의 불편은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동창뿐 아니라 직장생활 등으로 맺어진 인맥도 살아 있었고, 이런저런 모임도 심심찮게 있어서 나름대로 활기있는 노후생활을 즐겼다.  그러다 70대로 들어서자 건강에 문제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그의 생활도 달라져갔다. 쾌활과 낙천은 슬금슬금 도망가고, 부정과 불안이 반쯤 망가진 팔랑개비처럼 마음 속을 맴돌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증상이 생길 때마다 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순례가 시작됐다.  배가 이유 없이 더부룩하다,  생배앓이가 잦다, 이쪽 관절이 쑤신다, 저쪽은 뻣뻣하다,  어깨가 시리다, 눈이 자주 흐릿해지고,  왠 거미줄이 어른거린다,  가는 귀가 먹는 것 같더만 조수미 노래같은 고음이 짜증나게 들린다, 쉬아가 어쩌구 저쩌구~ 등등  다양한 호소를 쏟아냈다.  특별한 이상은 잡히지 않는데, 검사만 자꾸 늘어났다.  평생 병원 신세 안 질 것 같던 자신감은 사라져가고 사소한 신체 문제도 죄다 질병으로 여기며 '병원 의존형' 사람이 됐다.  이를 새로운 사회학 용어로 '메디컬리제이션(medicalization)'이라고 일컫는다.  "모든 증상을 치료 대상이라 생각하며 환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노령화 진입 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심리적 현상이고, 고령화시대에 일반화된 사회적 현상이다.  ...

"사랑하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본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 사이에 미움과 다툼이 있을까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싸움, 거짓의 영이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을 몰아내고 내 대신 '나' 노릇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1.접근 - 이런 어둠의 감정들은 정말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단호하게 털어 버려야 합니다. 2.누름 - 털어내지 않은 감정은 서서히 나의 목을 조이며 누릅니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여 어둠의 감정들이 몸 안에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생각이 많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순 무식! 3.점령 - 누름의 단계가 넘어가면 상상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고착 단계가 되는데,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도록 별로 눈치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얼굴이 어둡고 수심이 가득하고 우울한 점령된 상태를 기질이나 환경이나 성격 때문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그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4.조종 -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사람은 어둠의 감정에 자유롭게 조종을 당합니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유난히 '나'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사람을 만들 때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찰라 같은 세상입니다. 내 안에 어둠의 영에게 점령당하고 조종당하는 나쁜 감정들을 빨리 찾아내어 털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우리 재미있게 사랑만 하며 살자구요. 

[사과나무를 심으며 생각한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과나무를 심으며 생각한다 2018-05-24 어제 비 온 후 날씨가 청명한지라 사과나무 묘목 70그루를 구하여 두레마을 산 중턱 양지바른 자리에 심고 있다. 루비에스 40그루와 알프스 오토메 30그루이다. 두 품종의 공통점이 있다. 병충해에 강하고 사과의 영양가가 높다. 그리고 열매의 크기가 골프공보다 조금 더 큰 새 품종이다. 굳이 이런 품종을 골라 심는 것은 두레마을에서 재배하는 과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자연농업으로 기르기에 병충해에 강한 품종을 고른 것이다. 사과가 좋은 과일이지만 요즘 사과 농사 한철에 15번까지 약을 치게 되니 건강에 좋지 못한 점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그래서 두레마을에서는 복숭아 150그루, 사과 70그루의 과수원을 만들면서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아니하고 기르려는 것이다. 과일 재배에 농약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기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땅 힘(地力)을 높여 주는 길이다. 땅이 과일을 스스로 자라게 하여 병충해를 스스로 이기게 하는 방법이다. 100년 전에 조상님들이 먹었던 사과와 지금 우리들이 먹고 있는 사과는 완전히 다르다. 100년 전에는 땅 힘이 높아 땅이 스스로 과일을 길렀기에 과일의 영양분이 높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이 먹는 사과는 땅 힘이 약하여져 걸핏하면 농약을 뿌려 병충해를 제어하려 하기에 병충해가 죽으면서 땅 속의 작물에 유익한 미생물들과 지렁이들과 온갖 성분들이 함께 사라져 사과의 질(質)이 옛 사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은 한 가지이다. 토양을 가꾸어 땅 힘을 높여 주는 길이다. 토양 속에 지렁이와 미생물들이 왕성하게 살면서 흙이 비옥하게 만들어 주는 길이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사과나 복숭아를 창조하시던 때의 그 상태로 되돌리려는 것이 두레마을 농업의 이상이다. 이런 생각을 실천함에는 처음부터 큰 농장으로 시작하여서는 어렵겠기에 두레마을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1500평의...

내가 아는 기쁨

내가 아는 기쁨 지미 카터 대통령의 손자인 잭의 결혼식에서 있던 일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기 때문에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고, 스티브 로헤드 목사님이 주례를 맡으셨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이 결혼식에서 대표 기도를 맡았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기도로 하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로헤드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에 카터 대통령의 기도를 실을 정도였습니다. “주님,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축복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특별히 매일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저희에게 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오늘 결혼하는 제 손자인 잭과 그의 아내 주디가 함께 식사를 할 때마다 이와 동일한 기쁨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하고서 남에게 축복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기도를 할 때도 그럴싸한 말보다는 진실한 체험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먼저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기쁨을 체험하기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 체험한 기쁨으로 이웃에게 나누고 또 축복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을 더욱 알기 원하고 아는 만큼 진실하게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을 체험한 순간을 노트에 기록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