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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물처럼 흘러가세요

당신도 물처럼 흘러가세요 물은 생명을 제공하고 땅으로 부터 자발적으로 솟아올라 저절로 움직이며 고요한 상태가 될 때 완전히 수평이 되는 동시에 스스로 침전 작용을 하여 맑아진다. 또 그릇의 모양에 따라 어떠한 형태도 취하고 가장 조그마한 틈도 뚫고 들어가며 강함에 양보하지만 가장 단단한 돌도 닳게하고 얼움이 되어 단단해지고 증기가 되어 사라지기도 한다 - 공자와 노자 그들은 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예문서원 ---------------------------------------------------------- 물은 흘러갑니다 모든 역경도 버티고 모든 미움도 버리고 모든 희망도 일구고 바다로 흘러갑니다 당신도 물처럼 흘러가세요 먼훗날의 물닮은 인생을 꿈꾸고 이루세요 물은 우리에세 긍정의 흐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윤원기

격려와 의지의 에너지

격려와 의지의 에너지 사람의 일생은 기쁨과 슬픔을 경위로 하여 짜 가는 한 조각의 비단 일 것 같다. 기쁨만으로 일생을 보내는 사람도 없고 슬픔만으로 평생을 지내는 사람도 없다. 기쁘기만 한 듯이 보이는 사람의 흉중에도 슬픔이 깃들이며, 슬프게만 보이는 사람의 눈에도 기쁜 웃음이 빛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기쁘다 해서 그것에만 도취될 것도 아니며, 슬프다 해서 절망만 일삼을 것도 아니다. - 류달영의 《슬픔에 관하여》중에서 - 슬픔이 때로는 괴로울지라도 슬픔보다 더 깊게 영혼을 순화시키는것도 없습니다. 슬픔이 찢어질 듯 아플지라도 더 훌륭하게 가치를 창조해 내는 것도 없습니다. 슬픔은 끝이 아닙니다.반성과 시작의 서곡입니다. 슬픔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격려와 의지의 에너지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법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법 감사는 우리가 인생의 풍랑을 맞아 위기에 처하더라도 끝내 빛나는 등대를 찾아 우리를 평화의 항구로 이끌어가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상처 난 곳에 새 살이 돋듯 감사는 뒤죽박죽 헝클어진 마음의 평화를 회복시키는 삶의 지혜이자 비밀이다.-강충원의 ‘감사진법’ 중에서-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때로는 자신이 하는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수고의 결실은 너무 적은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몸의 고단함보다 마음이 지쳐 더 힘들 때, 가만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빈손으로 세상에 태어나 크고 작은 비바람을 견디며 지나온 시간. 그렇게 성장통을 앓으며 만났던 구원의 은혜와 연단의 과정 끝에 찾아온 삶의 기쁨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려 보십시오. 지금 가는 길이 곧고 평탄하지 않아도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십시오.

리더십과 사랑은 인생의 문제

리더십과 사랑은 인생의 문제 리더십과 사랑은 곧 인생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인내, 친절, 겸손, 이타주의, 존중, 용서, 정직, 그리고 헌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성공적인 리더로 자리하기 위해서는 습관을 형성하는 이런 덕목들을 계발하고 성숙시켜야 합니다. 제임스 C헌터의 ‘서번트 리더십’에서 ? 사물은 관리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단지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낮추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희생하는 것이 자신의 권위를 낮추는것이 아니라 높일 수가 있습니다.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9월의 햇살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므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때보다 감사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들녘의 곡식들이 탱탱하게 여물어 가는 소리,단맛이 무르익는 과일의 향기가 바람결에 묻어올 것 같습니다. '이틀만 더 남녘의 햇빛을 달라'고 기도하는시인 릴케의 음성이, 농부들의 애타는 기도소리가 어디선가 들릴 것 같습니다. /조송희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로도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좋은생각 중에서-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고 저리도 파란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어디론가 훌쩍 기차라도 타고 떠나고 싶은 가을이 저만치서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웃음 가득한 나날 되소서 /옮겨온 글

한줄기 푸르름으로 피어나리

하늘과 땅 온 세상 가득 채울 연두 빛 축제속에 나도 한줄기 푸르름으로 피어나리. 고운 꽃잎 버릴 줄 알아 고운 생명을 얻고 청청한 잎새 버릴 줄 알아 힘찬 생명의 물오름으로 다시사네. 쓰린눈물 젖은 가슴안에 하늘의 빛 쏟아부어 작은가슴 온통 푸른대지로 만들어 버리시네. 곤고하여 시린 가슴안에 따스한 은총 쏟아부어 작은가슴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 버리시네. 메마르고 곤핍한 영혼에게 은혜의 폭포수 쏟아부어 작은심령 온통 푸른나무 숲으로 만들어 버리시네. 아, 놀라워라. 이 기쁨 이 평안 이 행복 주의 사랑이어라 주의 사랑이어라 놀라운 당신!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놀라운 당신처럼, 다른 이들에게 평안의 대지가 되는 것 기쁨의 꽃밭이 되는 것 행복한 그늘이 되는 것이여요. 당신이 기쁘면 내가 웃고 당신이 슬프면 내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을 버려 가장 고운 것을 얻었듯 나를 버려 가장 고운 것을 얻으리라. 하늘과 땅 온 세상 가득 채울 연두 빛 축제 속에 나도 한 줄기 푸르름으로 피어나리. . . . . . /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