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진주를"
"Find joy in everything you choose to do. Every job, relationship, home. it's your responsibility to love it, or change it"....Chuck Palahniuk (b.1962, Americam novelist)
'그것이 생업이든 인간관계가 아니면 가정이든 또는 무엇이든 그안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하라. 그것을 사랑하는 것은 네 책임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바꾸도록 하라 .
병동에 간호사 하나가 새로 들어왔다. 그런데 첫눈에 오래 갈 것 같지 않았는데 표정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한달을 못버티고 나갔는데 그녀의 눈에는 모든 상황이 암울하게만 보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천성적으로 명랑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태어나면서 수백억을 안고 나오는 사람이니 천국이 그(녀)의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 내부의 것을 외부에서 본다고 했다. 열심히 당구에 심취하던 때 교실에 앉은 친구들의 머리가 다 당구공으로 보였던 기억이 있으며 망치를 든 사람의 눈에는 모든 사물이 못으로 보이는 법이다.
상대방 인간이나 여타의 사물로부터 부정적인 것만을 먼저 보는 인간의 속성은 상대의 검은 부분을 빨리 파악하여 생존을 도모하려는 본능적사고에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사물에서 무엇을 보는가는 해당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세상에서 찾지 않는 것이 찾아지는 일도 없으며 구하지도 않은 것이 구해지는 일도 없다. 또 갯벌에서 진주는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법이며 사물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아는 것도 커다란 지혜를 요하는 일이다.
구태여 어두움만을 보려는 사람은 암흑의 세상을 살아갈 것이고 가능한 사물이 지니는 밝은 면만을 보려는 사람은 광명의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매사가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닐지라도 사물 안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면이 있는 법이며 오늘 하루가 행복하기만한 하루는 아니었을지라도 행복했던 부분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끼워놓은 렌즈로 외부의 사물을 보므로 긍정의 렌즈를 장착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있는 행복을 볼 것이며 검은 색의 렌즈를 장착한 사람에게는 이땅 모두가 어둡게만 보일 것이다.
어떤 세상을 살기를 원하는가?
미국에 살며 교포들과 같이 할 기회가 많았다. 많은 교포들은 자신이 선택해 찾은 미국사회에 많은 불평을 하며 사는 모습을 보았다.
미국을 그토록 동경하다가 오게 되었다면 목적을 달성했으므로 나머지 사항은 보너스로 알고 감사한 생활을 한다면 감사할 일을 더 찾게 되는 법이다.
Anne Frank (1929-1945) 는 자신의 죽음을 향해 좁혀오는 나치의 마수를 느끼는 가운데에도 자신은 근본적으로 인간은 선한 존재임을 믿음과 동시에 아직도 주변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보며 행복을 경험한다고 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암울하더라도 그안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찾을 것을 권한다.
작가는 인간이 처한 상황이 뭣이든 그안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 태도는 당연히 해야 할 선을 넘어 각 개인의 의무임을 말하고 있다.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만이 훌륭한 시민이요 훌륭한 아버지요 아들이며 능률있는 일꾼이며 훌륭한 남편이요 부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노력은 하였으되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면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수단으로 다른 길을 취할 것을 지적하고 있다.
7/3/2026 박인철 씀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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