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萬步) 걷기? 근육 다 녹는다/손기영 서울 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건강(健康)을 위해서 매일 아침 공원을 1시간씩, 무조건 1만보 이상 걷고 계신가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5060 중장년층의 아침 풍경입니다. 걷기가 관절에 무리 없이 좋은 유산소 운동인 것은 맞지만, 최근 의학계에서는 충격적인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5월 2일, 서울아산병원 전문의의 칼럼을 통해 발표된 “만보 걷기? 근육 다 녹는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건강을 자부하던 많은 분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데요.
무작정 걷기만 하는 것이 왜 내 허벅지를 가늘게 만들고 뼈를 병들게 하는지, 의사들 경악(驚愕)하는 중장년 운동법의 진짜 문제점과 하체 건강을 튼튼하게 지키는 올바른 팩트체크 가이드를 알기 쉽게 총정리(總整理)해 드립니다!
🚨 1. 매일 실천한 만보 걷기, 왜 내 근육을 다 녹일까?
많은 분들이 '만보 걷기' 하나만으로 모든 건강관리(健康管理)가 끝났다고 착각하십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인 걷기만 1~2시간씩 무리하게 지속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가 고갈(枯渴)될 때 지방뿐만 아니라 소중한 '근육'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써버리게 됩니다.
특히 50대가 넘어가면 자연적으로 근육량이 매년 줄어드는데, 단백질 섭취나 근력 운동 없이 매일 걷기만 고집하면 튼튼했던 허벅지 근육이 오히려 쏙 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만보 걷기? 근육(筋肉) 다 녹는다”라는 무서운 말이 단순한 과장(誇張)이 아닌 과학적(科學的)인 팩트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2. 유산소만 고집할 때 찾아오는 무서운 '근감소증(筋減少症)'
실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老人) 3명 중 1명은 걷기 등 유산소 운동(運動)을 실천하지만, 정작 생존에 필수적인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노화와 함께 근육이 사라지는 '근감소증(筋減少症)'은 단순한 체격 저하가 아니라 대사 질환과 신체 기능 저하를 연쇄적(連鎖的)으로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순발력을 내는 '속근'이 하체에서 가장 먼저 빠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걸음이 느려지고 살짝만 헛디뎌도 크게 넘어져 치명적(致命的)인 골절로 이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3. 의사들이 권장(勸奬)하는 진짜 올바른 '중장년(中壯년) 운동법'
그렇다면 당장 걷기를 멈춰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핵심(核心)은 '비율'과 '병행(竝行)'에 있습니다. 전문의들이 추천(推薦)하는 가장 완벽한 중장년 운동법은 주당 최소 150분 이상의 걷기(중강도 유산소)를 기본으로 하되, 반드시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둔근(臀筋), 즉 허벅지근과 엉덩이 같은 큰 근육(筋肉)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야 무릎 관절(關節)을 보호하고 몸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꽉 잡아줄 수 있습니다.
의사들 경악하는 중장년 운동법의 한계(限界)를 극복하려면 무조건 '하체 근력'을 추가로 챙기셔야 합니다.
🦵 4. 관절 무리 없이 집에서 하는 하체(下體) 근력(筋力) 운동 3가지
헬스장에 갈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집에서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안전한 근력 중장년 운동법 3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반 스쿼트: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느낌으로 하되,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게 조심(操心)해야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다리 뒤로 차기 (스탠딩 킥백): 벽이나 의자를 짚고 서서 다리를 뒤로 곧게 뻗어 올립니다. 상하체를 연결하는 엉덩이 근육(둔근)을 빵빵하게 채워줍니다.
뒤꿈치 들기 (카프 레이즈): 똑바로 서서 발끝으로 몸을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립니다.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근육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 5. 근육을 키우는 가장 결정적인 숨은 비결(秘訣), '휴식(休息)'
열심히 근력 운동을 했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달콤한 '휴식'입니다. 매일 만보를 걷는 분들은 하루라도 쉬면 큰일이 나는 줄 아시는데요. 근육은 운동할 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운동(運動)으로 미세하게 찢어진 근육 섬유가 '쉬면서' 영양분을 흡수할 때 비로소 튼튼하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하체 근력을 사용한 다음 날은 해당 부위가 충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하루 이틀 정도 편안하게 쉬어 주는 것이 의사들 경악(驚愕)하는 중장년 운동법을 피하는 필수 원칙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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