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살다 보면 긍정적인 감정도 있고
부정적인 감정도 있습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만 한 가지, 그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 감정에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내 감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래 머무르면 나침반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2026. 6. 17일 [ 아침묵상 ]
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사람은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이다.
말(言)이 번듯하다고
곧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며
얼굴이 곱다고
곧 마음씨가 고운 것도 아니다.
학문이 높다고
반드시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며
富(부)를 쌓았다고
반드시 德(덕)을 쌓은 것도 아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정직한 사람은
매사에 곧음이 보인다.
있어도 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다.
아는 것이 많아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겸손은
지식인의 美德이다.
어진 사람은
그 도량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한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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