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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대통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일화!

☆ 미국 32대 '''루즈벨트''' 대통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일화!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美國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대통령이며, 대공황을 타개하였고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1882~1945)는 어느 날 한 주간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자신이 형편없는 술주정뱅이라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기분이 언짢아진 그는 비서관을 불러 이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물었다. 비서관은 당장 그 잡지사 사장과 기자를 불러 따끔하게 혼내 주자고 건의 했지만 루즈벨트는 그렇게 하는것은 권력 남용이라고 생각하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 를 하세. 그리고 명예 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겠네.” “예?...” 비서관은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대통령 지시 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재판이 열리게 되었고 많은 방청 객이 법정을 가득메웠다. 대통령의 명예에 관한 예민한 사안인 만큼 판사는 신중하게 한사람 한사람 심문하고 이를 종합하여 배심원들과 논의했다. 그리고 판결이 내려졌다. 판사의 판결이 시작 되었다. “귀 잡지사의 기사는 허위로 판명이 내려졌 으며 개인의 명예를 훼손 한 것이 인정 되는 바, 귀사는 대통령에게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시오.” 판결이 내려지자 사람들 은 당연한 결과라고 고개 를 끄덕이면서 이제 그 잡지사는 문닫게 되겠다 고 수군댔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재판 에서 졌으니 배상금이 엄청 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판사의 말이 이어졌다. “대통령이 요구한 손해 배상금은 1달러입니다. 이만 재판을 마칩니다.” “1 달러?...” 방청석은 또 다시 술렁 거리기 시작했다. 자기 귀를 의심한 비서관 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각하, 명예훼손의 대가 가 고작 1달러란 말입니 까?” 대통령이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내겐 손해배상금이 의미가 없네. 중요한 것은 진실이야. 그리고 그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것은 권력이 아니라 사법부의 재판이지... 이제 진실이 밝혀졌으니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네 ...” 다른 나라 였으면 배상금 액수가 어마 어마하여 그 잡지사는 문을 닫게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실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루즈벨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명예가 지켜지고 진실이 밝혀진 이상 재물 은 아무 의미가 없었죠... 몸은 소아마비이지만 인간의 가치는 미국의 4선 대통령깜이 맞지요. 그것이 바로 ‘멋’ 이란 것이랍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멋있는 대통령, 멋진 정치 인들이 나타 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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