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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고 사는 法, /
어느날
해와 달이
말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
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땅이 그리 조용해?"
해가
다시 말했다
"내가 보기엔
언제나
시끄럽던데
뭐가 조용해?"
그때
바람이 나타나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나
해가 떠 있을 때나
세상을 다녀봐서
잘 알아
해가
세상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대로
세상은 시끄럽고,
사람들도
모두 움직이고,
나뭇잎은
초록색 이야.
그러나
달이
세상을 비추는
밤이 오면
온 땅이
고요해 지며
사람들은 잠을 자고
나뭇잎은
은색으로 보인단다."
우린 간혹
친구와
충돌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해
크게
번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싸움의 원인은
의외로
아주
些小한
意見 差異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 이기에
各者 다른 生覺을
품을 수 있는데도
그것을
서로
理解하지 못하고
自身의 生覺을
우선으로 하고
相對의 말을
無視하기 때문에
마음의 골이
깊어 지기도 한다
그러나
해와 달이 본 세상이
둘 다
틀리지 않은 것 처럼,
우리는 各者의 눈으로 世上을
보고 있다는 것을
認定해야 한다.
各者의 意見은
틀린 것이 아니다.
相對의 말을
尊重해 주고
收用하려는
姿勢가 없다면
싸움은 커지고 만다
당신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다.
당신의 意見이 옳다.
그러나
다른 親舊의 生覺도
옳은 것이다.
서로
한 발짝만
물러 선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분쟁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恒常
고맙고 感謝 합니다
<받은 글 나눔>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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