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나름 삶에만족하며 사는 까마귀가있었다.
그런데어느 날, 백조를 만나면서 회의감이
생겼다.색 자태가 고왔다.
“나는 새카맣게생겼는데
당신은 그리 곱게 생겼으니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새겠네요”
라고 하자 백조가 대답했다.
“나보다는두 가지 색을 가진
새가 더행복하겠지요.”
까마귀는 앵무새를 찾아가
같은말을 했다.
그러자앵무새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행복했지요.
공작을 만날 때까지는요.
나는 두 가지색밖에 없는데
수많은 현란한 색을 가진 공작을 보고
나니 실망하게 되고 우울해지더군요.”
그 말을들은 까마귀는 동물원에
있는공작을 만나러 갔다.
많은 사람이 공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고 에워싸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동물원이
문을 닫을 때까지 기다렸다.
어렵사리 만난 공작에게 말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보러오겠네요.
나를 보면곧바로 쫓아버리려고 하는데,
당신에게는 그러지 않네요.
당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새입니다.”
공작이 슬픈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도 내가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줄 알았어요.
그런데그 아름다움 때문에 나는
이렇게 동물원에 갇혀 있답니다.
까마귀를 새장 안에
가둬놓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래서나는 늘 내가 까마귀라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하죠.
어느 곳이든마음대로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살수 있잖아요.”
남과 비교하지 마라.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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