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온 세월 , /
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나이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두 분은 참으로 정정하셨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어르신,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결혼할 때 약속이 하나 있었지…
부부싸움에서 진 사람이
5km를 걷기로 했네.”
기자는 놀라며 물었습니다.
“그럼 매일 걸으신 겁니까?”
“그렇지. 내가 거의 매일 졌거든.”
기자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할머니를 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도
왜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답했습니다.
“저 사람은…
내가 진짜로 5km 걷는지 못 믿어서
항상 따라왔지 뭐야.”
순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투고 돌아서기보다
함께 걷는 시간을 선택한 것.
그래서 두 분은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는지 모릅니다.
결국…
서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같이 걷는 게 오래 사는 비결인가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아침편지 ]
2026년4월20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던 최고의 건강비법
https://myun5381.tistory.com/m/93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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