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 *(요한일서 4:15)*
믿음은 단지 우리가 머리로 믿는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관계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한 문장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뢰와 충성, 소망을 그분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거처가 되고, 우리의 삶은 그분의 사랑으로 안에서부터 변화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가까이하심은 우리의 완전함에 근거하지 않고, 우리의 **고백**에 근거합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기도**
주님, 제 안에 거처를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과 삶으로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게 하시고, 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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