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염려의 가지치기/
봄이 되기 전, 정원사들은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랄 나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나무의 가지를잘라냅니다.
나무에겐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이있겠지만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서
이듬해 봄이면나무는 더욱
싱싱한 자태를뽐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다 보면 필요 없는 걱정과
염려를 할때가 있습니다.
생각의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하지 않아도 될 염려들의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맡겨야 합니다.
나무의 가지치기의 아픔
뒤에는성장이란
기쁨이 있습니다.
믿음의 크기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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