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쁨, 매일의 감사,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햇살 한 줄기,
바람 한 점에도
주님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이 말씀이
오늘 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하시고
흔한 순간 속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는
마음의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사랑으로 익어갑니다.
오늘의 기쁨은
내일의 힘이 되고
감사의 삶은
하나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합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랑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그리고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11월의 작별인사
당신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당신은 고요한 순간들과 스러져 가는 빛,
그리고 한 해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를 일깨워 주는 기억들을 품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잠시 속도를 늦추어,
무엇이 달라졌는지,
무엇을 벗어났는지,
이제야 비로소 놓아 줄 준비가 된 우리 안의 부분들을 바라보게 해 주었습니다.
이 달에는 부드러움이 있었고,
조금은 쓸쓸함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제 12월이 시작됩니다.
올해를 언제나 그랬듯 당신이 말해 주던 그대로의 해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한 달이 남았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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