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우리를
생명으로 이끌어 줍니다..!" /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살도
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예례미야 29장에 보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에게 소망
을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쉬임 없이
성도들의 삶 속에 낙망
이라는 바이러스를 투입
시켜 염려증후군에
중독되게 합니다.
결국 존재론적으로 이유도
모른 채 불안에
종되어 살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 낙심이
바로 영혼의 코로나입니다.
요즈음,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극심한 낙망
가운데 허덕이는지 모릅니다.
이 낙망의 원인도 해결책도
모른 채 말이죠. 비록
우리의 삶이 최악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포기
하지 않을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반드시
역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얼마든지 악을 선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일그러지고 부서진 삶들을
송두리째 회복 내지는
재생시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원수들과 가시들을
풀의 이슬같이 사라지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포기 하지만 않는다면,
낙심이라는 뜻은 마음이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낙망이라는 뜻은 희망이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힘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인데,마음이 떨어지면,
.희망이 사라지면,우리는
아무 일도 아무 것도 할수
없을 만큼 무기력하게 됩니다.
이러므로 지금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을 향하여 떨어지는
마음을 추스르고 절망으로
치닫는 갈대같은 마음을 희망
의 마음으로 일구어야 합니다.Amen..!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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