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라는 시험지♡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을 치른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결정인지
지금 하고 있는
내 행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정답´을 찾는가?˝는
매일매일 화두이다.
어쩌면 우리 삶 자체가 시험인지 모른다.
우리 모두 삶이라는 시험지를 앞에 두고
정답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것은 용기의 시험이고
인내의 시험이고
사랑의 시험이다.
그리고 어떻게 시험을 보고
얼마만큼의 성적을 내는가는
우리들의 몫이다.
- 장영희 <내 인생 단 한번> 中에서 -
아침편지
2025년~8월25일(월요일)
여생지락(餘生之樂)이라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라
는 뜻입니다~~~~~~!!!!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기는 것은,지혜로운 삶
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갈곳 없고
할 일이 없으면 안됩니다.
주책 없이 완고하고,고집
스러워도 안됩니다.♧♧
잘난체 다 아는체 해서는
더욱 안됩니다.단순 순박
하고,소탈하며 늘 베풀며
너그러워야 합니다.♧♧
일이 있어서 "늙을 틈" 이
없어야 합니다.그러니,바
보 처럼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떨치고 나가서 길을
찾고,매일 즐겨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소중하고
즐겁게 보내는 게,진정한
"삶"이자 "행복"이니까요..!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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