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당신께.. /J.
주님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믿음을 놓지 않고, 말씀을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요.
당신은 기도하는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사람이기에,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보지 않아도,
하나님은 당신의 작은 섬김과 눈물까지 다 보고 계십니다.
때로는 외롭고 지칠지라도,
그 모든 걸 견디며 걸어가는 당신의 걸음은 믿음의 본이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기도는 열매를 맺고 있고,
당신의 선한 영향력은 누군가의 마음에 등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축복의 통로이며,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빛나 주세요.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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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예배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련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희망을 잃을 것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낮을 때, 하나님은 나의 희망이 되십니다.
내가 가장 어두울 때, 하나님은 나의 빛이 되십니다.
내가 가장 약할 때,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십니다.
내가 가장 슬플 때, 하나님은 나의 위로자가 되십니다.
"Thank You, Lord!"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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